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ㄷㄷ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3892 7
연예 타팬들이 볼때 둘이 ㄹㅇ닮아보여??162 10.07 23:153610 0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141 10.07 20:175339 0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91 10.07 21:432235 0
라이즈다들 대왕인형 누구 샀니 자랑 좀 해죠 72 10.07 20:482001 0
 
마플 생각보다 돈 안썼을지도 5 1:53 103 0
마플 어그로 너무 노골적인 아방컨셉이라 공수치와7 1:53 114 0
아니 이즈나 언제 데뷔해 1:53 56 0
조금있으면 붕어빵 철이다7 1:52 57 0
요아정 알바생이 뽑은 차카니 손님 해찬이2 1:51 308 6
요즘 밴드가 너무 좋다....2 1:51 50 0
정보/소식 헐 해외 랩퍼 이안이 뉴진스 ETA 샘플링함8 1:51 766 6
ㅍㅁ댓 쓸때 내가 올렸던 사진들 다 뜨는데 이거 못 없애나..? 1:51 29 0
플리들앙 플레이브 소통앱은 뭐양? 34 1:50 520 0
마플 ㅍㅁ 멍군들은 눈치가 없으면 입을 다물기라도 해라 1 1:50 94 0
성한빈 ㄷㅌ5 1:50 110 0
마플 관심있는 아이돌있는데 진짜 팬덤 내부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1 1:49 135 0
마플 애초에 데뷔한지 9년차된 판에 넴드 갈아타네 마네 하는게 너무 웃김.. 9 1:49 211 0
마플 하 내돌 그룹 정병에 알페스 정병에ㅋㅋㅋ언제 죽냐 진심 1 1:49 78 0
마플 하 진짜 편견이 안생길수가 없다 ㅋㅋ 1:49 125 0
노딱 알페스 몇만자에 얼마가 적당한 거 같아? 9 1:49 85 0
숑톤 떡밥 최근에 뜬것중에6 1:49 204 5
코난 어떻게 됐어?20 1:48 234 0
마플 내 생각엔 숀쿨도 아니고 너드광에 정병이 붙은 거 같음 1 1:48 125 0
요즘 애들은 똑딱이 손난로 안써??8 1:48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0:02 ~ 10/8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