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살쯤 중소에서 연습생 3개월째에 서바이벌 나감. 막내롤에 얼굴도 잘생기고 예뻐서 귀엽게 보는 사람 많았는데 보컬에 많이 자신감없어해서 민폐 아니냐 소리 들음. 서바이벌에서 아깝게 떨어짐
그 뒤 서바이벌 끝나고 계속 스스로 보컬 연습 받으면서 데뷔 기다렸는데 데뷔조도 엎어지고 슬럼프도 와서 결국 소속사 나감.
잠시 일반인으로써 살다가 다시 맘잡고 보컬학원도 다니고 그러면서 다시 가수의 꿈을 키움
그러다 유명한 기획사의 레이블이나 중대형 소속사 캐스팅받고 오디션에 합격해서 연습생 1~2년 정도 더함
그 후 멤버도 잘만나서 팀도 성공했다 가정. 근데 팀에서 심지어 포지션이 '메인보컬'임. 얼굴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