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판 노래는 퍼포를 위한 배경음악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싸비가 반복적인 영어로 된게 많고....올해 나온것중에 한국어로 흐름을 알 수 있을 정도의 노래는 정말 손에 꼽힘
근데 돌판만 이런게 아니라 인디쪽은 아예 영어로만 내는 경우가 더 많은것같음...솔직히 돌판보다 더 심함ㅋㅋ 가사 쓰기가 힘들어서 그런건지 팝송을 따라하고 싶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일부를 제외하면 발음도 어색하고 가사도 양산형 발라드마냥 무슨 ai 돌려서 쓴것같은 뻔한 가사밖에 없는데 차라리 찐 팝송을 듣지 왜 영어를 고집하는지 모르겠음...물론 좋은 노래 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최신 발매곡의 한 80퍼가 영어로 된 노래여서 들을 노래가 많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