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물리적인 폭력 자체를 너무 싫어하셔서 살면서 정말 잘못한거로 손바닥 몇대 말고는 맞아본적이 없는데 그렇지 않은 인간들도 세상엔 비례하며 존재하니까 모든걸 운에 맡겨야하는게 진심 개현타옴ㅎ..ㅋㅋ 잠이안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