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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와 외국 모아가 제목 다 유추했어(ㅅㅍㅈㅇ) 17 10.08 12:18535 2
투바투 앨범 예판도 떴으니까 하트 정할까?! 12 10.08 11:51169 0
투바투 @빅히트 스포티파이 사전저장링크 다른 아티스트로 연결이슈 13 10.08 14:16201 0
투바투제일 컨셉츄얼한 버전 뭐일거같아? 7 10.08 10:29138 0
투바투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 혹시 콘서트는 몇개월 주기로 해??? 8 10.08 22:32136 0
 
헐 뭐물어보지 07.04 23:08 13 0
수빈이 왜 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4 23:05 17 0
오늘 자정 각 7 07.04 22:54 55 0
수빈이 팬싸 때마다 손에 화려하게 매직 묻히는 거 1 07.04 22:41 38 0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 07.04 22:38 49 0
에휴 9 07.04 22:34 71 0
ㅇㄴ 저거 반존대 맞아??? 뿔들 뭐해요???~ 10 07.04 22:08 95 0
아 동구쓰 밥버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4 22:07 11 0
동구쓰 밥버거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최범규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7.04 22:06 14 0
아 동구쓰 밥버거 개웃기네 07.04 22:06 12 0
범규 말투 너무 귀여워... 특히 온라인상에서 1 07.04 22:05 31 0
동구쓰 밥버거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ㅇㄴ 07.04 22:05 13 0
아 범규 위버스 오면 엉덩이에 뿔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 만들어져 1 07.04 22:03 32 0
범규 약속했다? 07.04 22:02 22 0
그는 울고 있나요? 아 왜 이렇게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4 21:59 19 0
태현이 안우는 이유 알겠다 7 07.04 21:59 83 0
ㅋㅋㅋㅋㅋㅋㅋ 반성의 의미로 브이앱 시작할때 누너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7.04 21:58 24 0
오빠 니는 << 나도 설렌다 ㅋㅋㅌㅋㅋㅋㅋㅋㅋ 1 07.04 21:56 38 0
아 설레는 반존대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7.04 21:55 23 0
아니 저 모아분 닉네임이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7.04 21:55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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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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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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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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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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