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4l

그래서 3억에서 5천만원으로 깎아줌

양심타령하면서ㅋㅋㅋㅋ



 
익인1
랙카채널 댓글봨 토나옴 몰랐다고 구독자들 숼드
3개월 전
익인2
우웩
3개월 전
익인3
....어질어질하다 진짜
3개월 전
익인4
진짜 사탄도 울고가겠네. 착취당한 피해자를 또 착취…ㅎㅎ..하하.. 헛웃음나오네진짜. 쯔양씨 그냥 해외가서 살아. 여기서 살지말고.
3개월 전
익인5
와....
3개월 전
익인6
참..
3개월 전
익인7
우웩
3개월 전
익인8
와..
3개월 전
익인9
.....
3개월 전
익인10
진짜 역겹다
3개월 전
익인11
역겨워
3개월 전
익인12
나도 양심이 있잖아 ㅇㅈ.ㄹ하던데
3개월 전
익인13
그게 쯔양이 대형유튜버니까 지속적으로 뜯어먹을수 있으니까 적게 불른거지 한번만 받고 떨어질리가 없잖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4 14:334790 5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124 9:3016934 0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122 14:015600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4149 4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6 11:363530 48
 
와 특수준강간 징역 10.07 22:09 354 0
뉴진스 eta 후렴이 진짜 따라부르기 좋은듯2 10.07 22:09 77 0
진짜 이런 인터뷰 구도 첨봐요 성한빈 볼따구 봐14 10.07 22:09 419 15
개인적으로 레드벨벳은 진짜 아까운 그룹이야3 10.07 22:09 162 0
마플 뉴진스 안타까운거 맞는데 난 그게 협박용도 된다고 생각함27 10.07 22:08 420 0
셉페스 추천받아서 읽고있는데 재밌다 4 10.07 22:08 99 0
더 비 들 아2 10.07 22:08 68 0
혹시 소희님 나루토 최애캐 같은건 따로 없으신겨?4 10.07 22:08 209 0
뉴진스 eta 떼창 모음이랰ㅋㅋㅋㅋㅋ1 10.07 22:07 124 2
트와이스 알콜프리 너무 잘만든곡이지 않니?5 10.07 22:07 157 0
요네즈 켄시 내한한대12 10.07 22:07 280 0
반택 포카만 보내는데 여태 무게 때문에 내가 눌렀었거든 근데 폰 올리면 된다는 글 봤는데 아..2 10.07 22:07 63 0
정보/소식 이영표→김영광 韓축구 레전드, 풋살도 잘할까? 기부 걸고 펼치는 한판 승부 '뽈룬티어'.. 10.07 22:07 27 0
마플 시그 하니까 몇년째 받지 못한 시그가 생각났어3 10.07 22:07 116 0
마플 현타 오는데 덕질 쉴까 ㅋㅋㅋㅋㅋ 10.07 22:06 68 0
마플 뉴진스가 너무불쌍해8 10.07 22:06 172 1
최애 요즘 맘에 드는 홈마 10.07 22:06 100 0
호감돌 소통앱 해보는거 어때?6 10.07 22:06 79 0
소희가 원나블에서 나를 선택한 남자라니...7 10.07 22:05 243 0
5세대 메이저 왼른 나란히 붙인 사진 58 10.07 22:05 1264 2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9:12 ~ 10/19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