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제 방송 나오면 안된다는 멍소리 엄청 봄 인류애상실



 
익인1
그런애들은 에 뭐들었냐ㅎ...
2개월 전
익인1
ㅇㄴ 필터링 대.가.리
2개월 전
익인2
그런애들은 그냥 너가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돌판 정병만해도 가히 엄청나는데 걔네보다 더한 애들이 없겠냐
그런 애들은 그냥 마음이 아픈 불쌍한 애들이라 생각해야 스트레스 들 받음

2개월 전
익인3
정신병 있는 애들을 이해하려 하면 안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65 10:0735981 7
라이즈 뭐야..? 215 10:0720837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146 13:426175 1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9 14:152311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57 18:48701 0
 
지금 오게파 라인업이 늘빈숑넨윳댕탯재닉쭈닏도야? 15 10.08 18:40 498 2
내 본진도 인형 만들어줘 10.08 18:39 33 0
위시 겨울앨범 이거는 약간 자컨같은 개념인거지???2 10.08 18:39 352 0
흑백요리사 스포해주라 정지선셰프가 좋아 ㅅㅍㅈㅇ3 10.08 18:39 140 0
콘서트 티켁팅 실패하면 해외여행 예약해버릴까?.. 10.08 18:39 19 0
마플 추천탭에 흉통? 어쩌구 떠서 봤는데 8 10.08 18:38 278 0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스포해주라14 10.08 18:38 529 0
에드워드리는 머리가 ㄹㅇ 좋으신듯 ㅅㅍㅈㅇ4 10.08 18:38 381 0
마플 왼러하다 보니까 그냥 깁 강도짓 해가는 게 보기 힘듦... 9 10.08 18:38 126 0
이분들 아이돌이에요? 네 맞아요1 10.08 18:38 139 0
마플 ㅈㄱ 슈퍼볼 제의 본인이 알았는지도 지금 모르는거지?6 10.08 18:37 148 0
톤넨 뭐가 그렇게 좋은지 우리도 좀 알려주라 4 10.08 18:37 131 4
위시덕분에 봄여름가을겨울 선물받네3 10.08 18:37 107 0
근데 나폴리 두부 요리도 궁금하다....1 10.08 18:37 36 0
마플 흑백 재미면에서 용두였는데 꼬리는 실망까진 아닌데2 10.08 18:37 103 0
마플 난 단체자컨이 너무 부럽다 ..1 10.08 18:37 43 0
닉쭈 너무 잘어울려 2 10.08 18:37 97 0
이거 진짜 유우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0.08 18:37 456 0
흑백요리사 본 사람들아 정보소식 마플신고 ㄱㄱ 안본사람은 인기글 보지마 10.08 18:37 25 0
에픽하이 콘서트 포스터는 언제 안 웃겨짐?2 10.08 18:37 7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58 ~ 10/11 2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