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남, 친구 사이 너와 나
— 유비아 (@do0_lluvia) July 10, 2024
이름 모를 네가 있어
상관없어 초록 꽃 한 송이를 사
사랑한다는 말의 뜻을 알아가자
이 가사가 너무 좋아.. 아이돌과 팬.. 가족도 친구도 아니고 누군가 보기엔 그저 남일 뿐이지만 우린 남이 아니고 서로를 응원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 받는 사이지 pic.twitter.com/ahYvWn4hRN
시즈니한테 초록꽃 건네준다는것도 좋고
ㅠㅜ저 관계 얘기가 넘 감동이야 우리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