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데폭 당해도 처벌도 제대로 안받아 피해자 보호도 안돼. 지금 이것도 고소 했는데 가해자 자살해서 걍 불송치 된거잖아 진짜 답답해 죽겠네ㅋㅋ



 
익인1
답답해서 돌아버릴거같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타팬들이 볼때 둘이 ㄹㅇ닮아보여??419 10.07 23:1511207 3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297 10.07 20:1710930 0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4736 9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107 10.07 21:433096 0
라이즈다들 대왕인형 누구 샀니 자랑 좀 해죠 80 10.07 20:482701 0
 
금석이 (라이즈 은석14 13:14 173 3
정보/소식 애플 뮤직 글로벌 차트에서 가장 오래 차트인한 케이팝 솔로 아티스트 곡3 13:14 172 0
장터 10/15 화 8시 멜티 선예매 용병 구해요 (⭕️사례⭕️)🙇🏻‍♀️4 13:13 49 0
도경수 개귀여운데?6 13:13 102 1
얘들아 이 배우 댕예쁘지않음?5 13:13 157 0
음싸별 일간 TOP10 이라는데 스포티파이 방탄 지분 뭐야?1 13:13 110 0
앤톤 에버랜드 때도 양손에 다른 간식 들고 있었네18 13:13 324 7
도영 노래중에4 13:13 92 0
정보/소식 빌보드코리아에 지드래곤 컴백 소식 뜸 13:13 79 0
겹멤 씨피랑 영원히 안맞는거 웃기다 2 13:13 92 0
리쿠 유우시 닮아서 헷갈린다는 거 이해감 ㅋㅋ10 13:12 306 0
해찬이 넘 귀엽게생김5 13:12 83 7
마스크 다시 꺼냄 ㅈㅇ 앤톤 11 13:12 171 9
흑백요리사 결승 남은 한 명 누가 올라갔을 것 같아? (ㅅㅍㅈㅇ)1 13:12 46 0
애들아 제니 노래후기 그냥 이건 1등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51 13:11 1615 3
빛 보면 어지러운데5 13:11 39 0
이게 악역얼굴 도경수 용안3 13:11 113 1
마플 그러게 애초에 왜 동물로 별명을 지으셨대7 13:11 237 0
마플 댕 썼다고 공계테러는 선넘었음4 13:11 211 0
윈터 진짜 귀여운 점2 13:10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6 ~ 10/8 1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