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라스에 정영주배우 이건 왜 아무도 언급 안하냐

	익인1 충격이긴 했음 ㅠㅠ 21일 전
	익인2 헐 ㅠㅠ 21일 전
	익인3 아 ㅜ 저때 선생님들은 ㅋㅋ 진짜 무슨생각이었던거지?? 왜 자기 분을 사람한테 푸는거야 21일 전
	익인4 와 ...진짜 오반데 21일 전
	익인5 아 진짜 충격이었음 아무리 그 시대라 해도 21일 전
	익인6 헐 근데 뮤지컬 너무 잘하던데 인간 승리네 21일 전
	익인7 우리엄마도 저래… 저 시대 교사는 악마야.. 21일 전
	익인8 저 시절 진짜… 우리 아빠는 군대에서 맞이서 한쪽 귀 청력 90% 손상됨,,, 21일 전 익인18 아 정말?? 이게 말이 되냐구 ㅠㅠ 21일 전
	익인9 저 시절때 폭력쓰는 선생들은 선생도 아냐 걍.. 폭력배임 학부모들 돈 뜯어내고 21일 전
	익인10 저런 선생들때문에 추락한 교권을 오늘날 선생님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고통받는게 화남.. 21일 전 글쓴이 얼마전 운동장체육인데 선크림공지 없었다고 초딩맘들이 아동학대로 선생 신고 한단 기사보고 말세다 싶었음.....ㅠ 21일 전 익인17 아니 이게 뭔 소리래 정말 기가 찬다... 하 고생이 많으시구나ㅠㅠㅠ 21일 전
	익인11 ㅠㅜㅠㅠ 21일 전
	익인12 예전에 듣고 충격 받았었음..... 이번 방송에서 처음 말하신 건 아니야 21일 전
	익인13 저시대의 선생들은 억울할 자격없음.... 나도 피멍 심하게 들어서 엄마가 보고 우셨던 기억있음 21일 전 익인13 애들은 ㅍㅐ면서 키워야한다는 말이있던 미친 시절 21일 전
	익인14 헐 ... 저게모야 21일 전
	익인15 교사한테 맞아서 고막 나간애 한 학년에 한명은 있었을듯.. 21일 전
	익인16 저 시절 교사들은 진짜 무식했던듯... 무조건 패서 애들을 다루던 시절 우리아빠도 엄청 맞았다더라 촌지좀 찔러준 애는 이뻐하고 21일 전
	익인19 우리 아빠도 쌤한테 맞아서..청력 안좋음 21일 전
	익인20 저때도 문제였지만 지금도 심각해보임 나 애기가 뺨때리는 거 보고 심장 내려앉았음 21일 전
	익인21 당장 나 초딩 때만 해도 같은반 애 선생님한테ㅜ싸대기 맞았었음... 21일 전
	익인22 울엄마도 저래서 엄마 귀 한 쪽 고막 수술했었음... 21일 전 글쓴이 헐...수술하시고 괜찮으시지...?ㅠ 21일 전
	익인23 우리 아빠도 그래서 뒷통수에 잘 보면 땜빵있음... 21일 전
	익인24 헐 21일 전
	익인25 헐.. 저 시절은 진심 교사 폭력이 너무.. 21일 전
	익인26 헐 너무 충격적이야 21일 전
	익인27 저 시절 교사들을 폭력이 일상이었더라 요즘 같이 체벌을 오바해서 금지한 이유가 있었어 20일 전
	익인28 오바.. 20일 전
	익인29 저때뿐 아니라 90~2000년때까지도 교사들 학생 때리는 거 막무가내였어... 20일 전
	익인30 충격적이다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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