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4l 3


 
익인1
아니 소희군 이런 거 왤케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개잘해서 더 웃겨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출제의도를 정확히 파악함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잘해서 더 귀엽고 웃김
1개월 전
익인4
연기 너무 잘 햨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이것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너무 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03 09.08 14:4619000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4 09.08 13:3512182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1642 1:392045 1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29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4 0:18405 0
 
이제 테일러 스위프트만 내한 오면 되겠다...1 08.24 07:33 137 0
칸예 공연이 8만원인게 ㄹㅈㄷ ㅋㅋㅋㅋ1 08.24 07:32 490 0
마플 근데 트레저는 칸예콘 간 애들 걍 그렇게 살던애들임4 08.24 07:32 1250 0
마플 아침부터 윤기땜에 짜증나 ♡ 08.24 07:30 83 0
이쯤되면 난 히어로님 덕질을 하는게 좋은거 아닐까싶기도 08.24 07:29 90 0
정보/소식 본업만 잘해?..장원영, MC 능력·마인드까지 '갓벽'한 본투비 스타 [스타리포트③] 08.24 07:27 78 1
슈가 ㄹㅇ 1년동안 팬들이랑 소통 안 했어?25 08.24 07:25 2151 0
정보/소식 비주얼도 음색도 여신..장원영의 재발견 [스타리포트②] 08.24 07:25 71 1
정보/소식 '최애의 아이' 작가도 샤라웃..장원영에 홀리는 이유[스타리포트①]3 08.24 07:22 542 2
아이돌은 팬사랑이 있어야 오래감9 08.24 07:20 332 0
나비스 보컬 닝닝이가 부르나1 08.24 07:20 178 0
서진이네 보면서 느낀건데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음식 나눠먹는거 개의치 않아하나벼 08.24 07:19 385 0
Sm 다른 채널도 있네. 공식 인가.3 08.24 07:19 368 0
마플 파고있는 그룹이 연애든 결혼이든 08.24 07:18 65 0
티빙이랑 쿠플 구독하는데 웨이브 구독할만한가?1 08.24 07:17 78 0
정보/소식 지민 '후', 英 싱글차트 5주 연속 진입…47위19 08.24 07:14 165 10
정보/소식 제로베이스원, '김효진♥︎' 유지태 지원사격 받은 신곡 'GOOD SO BAD' 뮤비 08.24 07:13 318 4
나혼산 구성환 나올때마다 웃겨 죽음ㅋ큐 08.24 07:11 51 0
노홍철은 무한도전에 어떻게 들어 가게2 08.24 07:08 314 0
정보/소식 [종합] "음주운전 인정, BTS 탈퇴 침묵"…슈가, 3시간 경찰조사→추가소환NO7 08.24 07:05 129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