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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빅크 포카 포장 오피피 진짜 별로다 13 10.19 10:231095 0
인피니트뚝들아 혹시 성규 콘서트 계획 있단 말 있었어..?? 19 10.19 21:04777 0
인피니트 우리한테 프롬 보낼 때 표정 봐봐...🧎‍♀️🧎‍♀️🧎‍♀️ 10 10.19 15:025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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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다음연도용 팬클럽 혹은 선예매 모집할까?? 15 10.19 19:07307 0
 
우리 인티 총공이나 이벤트 없지..? 2 07.17 00:26 72 0
성적에!! 연연하자!! 🔥🔥🔥 4 07.17 00:26 79 0
잘생김의 폭발에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07.17 00:25 10 0
무드 샘플러인지 스타일러인지 스테이플러인지 2 07.17 00:25 55 0
앨범 6종인가…? 1 07.17 00:24 123 0
인피니트 행운의색 레드인거 알지 2 07.17 00:24 77 0
뚜기들,,,배경화면 해,,,, 23 07.17 00:23 1596 18
아 우리 팬들 청청 개좋아햌ㅋㅋㅋㅋㅋ 7 07.17 00:23 180 0
약 6년간 단체 사진없이 버텨온 서러움을 이제야 해소한다 07.17 00:23 28 0
..??...???????? 2 07.17 00:22 75 0
저 착장으로 무대 다 서줄거지? 07.17 00:22 16 0
프리뷰 언제야? 왜 다음 주야 07.17 00:22 16 0
그래서 컨셉이 뭐야???? 07.17 00:22 15 0
아주그냥 행복해요😇 07.17 00:21 11 0
영화 컨셉인가..... 1 07.17 00:21 32 0
동우 머리랑 흰청 의상 찰떡이다ㅠㅠㅠ 07.17 00:21 21 0
ㅋㅋㅋㅋ 미챠 진짜 다 각자 할말만해 ㅋㅋㅋㅋ 07.17 00:20 39 0
청청 다같이 웃는거 너무 예뻐ㅠㅠ 1 07.17 00:19 71 0
우현이 반바지야ㅛ어??? 1 07.17 00:18 29 0
명수 넥타이도 먼가... 야?해? 7 07.17 00:18 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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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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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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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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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