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2l

뉴진스 몇몇 홈마들 팔로우하고 있었는데 출근길 뜨는 것 같아서!!



 
익인1
그 한국 홍보대사 뭐 하지 않나? 나도 타팬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댓쓰니 정확했어…. 엠카 안 나오는거 알아서 엠카는 아닐테고 뮤뱅 사녹을 오늘 하나…? 했었는데 근사한 일이당
3개월 전
익인1
시켜줘 명예 버니즈★
3개월 전
익인2
한국관광홍보대사 위촉식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7854 5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19 10.19 09:3034425 4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24 10.19 14:0116715 3
라이즈비번 66 92 0:442814 1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61 10.19 11:147094 46
 
브리즈면 이거 진짜 개공감일듯17 2:06 429 10
마플 ㅁㄱ이라 달렸는데도 왜 계속 먹이주는걸까 5 2:06 49 0
도영 유타 재현 진짜 애기였다4 2:05 40 0
마플 ㅋㅇㅍ ㅂ 역지사지로 하면 이거 아닌감4 2:05 183 0
마플 ㅅㅎ 복귀시위는 대면인가?9 2:05 125 0
마플 Snl 배우는 득이 없네1 2:04 51 0
마플 오늘 2곳에서 시위하네 16 2:04 146 0
마플 멤버 앞세웠으니 멤버들이 저런 글 올리는 거 어케 하지도 못 하겠네2 2:04 152 1
방탄 정국 켄타로 멤버인줄 알고 돌려세운거 개욱긴데2 2:04 149 1
마플 ㅈㅇㅇ정도면 거절도 못하지 않음? 2 2:04 76 0
박원빈,, 헷갈리게 안하는 남자1 2:04 56 0
마플 Snl 한강도 패러디했네1 2:04 68 0
키오프 챌린지 하기싫다 고 했다는데23 2:04 477 0
마플 아니 난 랜덤으로 나와서 저런 줄 알았는데 심지어 사전에 준비한 거네...?2 2:03 88 0
혹시 오늘 뉴진스 뭐 떴어?2 2:03 69 0
연준 멋있어1 2:03 29 0
마지막으로한마디만할게요…… 라이즈 다 각자의 방식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움..🥹 8 2:03 168 10
브리즈인데 오늘 넘 행복해 2:03 23 1
도경수 토끼귀 또 생겼냐는거 개웃기네2 2:03 16 0
이게 맞다 하면서도 마음에 계속 불편한게 걸려 있었는데10 2:02 20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10 ~ 10/20 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