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 우와 지금 팝업 꾸미고 있는건가봐 15 10.08 20:00929 2
하이라이트/정보/소식 기광 스토리💚 7 19:2936 0
하이라이트나 16일 막타라 .. 대리구매 하게ㅠㅠ 13 10.08 17:39284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동운 인스타💜 5 18:2888 0
하이라이트얘드라 너네 머살고야 4 10.08 18:12236 0
 
이번에 1 05.17 23:59 68 0
우리 오늘 보은간 거 투표 낼까지래 6 05.17 23:57 153 0
나 삘이 왔어 6 05.17 23:54 85 0
바람개비 두준 볼콕 요섭 구하는 그날까지,, 6 05.17 23:51 138 0
아니 이번에 길도니들 유행어 미는거 ㅋㅋㅋㅋㅋㅋ 13 05.17 23:44 231 0
앨범깡이 이렇게 힘든거였나 14 05.17 23:44 125 0
길동이들 당신들 이렇게 콘 감동 주기 있냐며🌽❤ 8 05.17 23:42 139 0
아니 이거 영상에서 4 05.17 23:42 62 0
길동ㅠㅠㅠ 이제 댓글 다달고 찾아왔어요❤🌽 7 05.17 23:37 102 0
이제야 노래 제대로 듣고있는데 5 05.17 23:33 96 0
중대장이 발표한다 (누구맘대루) 길동들 26 05.17 23:32 351 0
🔥🔥멜론 지니 한번 확인 부타캐🔥🔥 6 05.17 23:29 47 0
근데 우리 저번에 노래취향표???만들자던 얘기는 무산된거야?? 13 05.17 23:28 114 0
하이라이트는 뭔가 내가 세운 사소한 다짐, 습관을 깨게 만드는 유일한 사람같아 3 05.17 23:26 129 1
근데 진짜 이번활동만큼 스트레스 안 받은 활동이 있었나 10 05.17 23:22 211 0
길동들 감사합니다ㅠㅠ 12 05.17 23:20 212 0
마리끌레르 잡지 에이 비형 다 사야돼? 5 05.17 23:17 119 0
코디님 인별에 애들 옷 너무 반갑다 17 05.17 23:14 288 0
위드드라마 대면 응모했던 길동(잉)❓ 2 05.17 23:13 94 0
우리 화보나온거 있어? 4 05.17 23:13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48 ~ 10/9 2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