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6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5 10.08 12:457157 39
라이즈 ㅁ.ㅊ 오늘이 무슨 날이게 😳😳 36 10.08 11:121227 17
라이즈 누가 돌에 송용돌이 그려왔어 27 10.08 13:111135 12
라이즈 톤넨 연하가 연상 귀엽대 22 10.08 23:35679 14
라이즈 찬영가 안고있는 멤버 타로야 은석이야?? 18 10.08 18:11518 0
 
라이즈 트위터 추천해줄 수 있는 브리즈 8 06.23 18:07 164 0
오늘 오프 초동 몇시까지야? 1 06.23 18:06 144 0
어후 손 달달 떨면서 했네 1 06.23 18:06 119 0
공지에 5분전에 올린다 해놓고 3-4분도 아니고 1분전은 뭐임 4 06.23 18:05 271 0
난 좀 일찍넣었는데 로딩 없어서 당황 1 06.23 18:03 150 0
폼림 페이지를 1분전에 열면 어떡함 06.23 18:01 162 0
아니 재공지를 하셔야죠 2 06.23 18:01 312 0
스밍 확인하자 5 06.23 18:01 86 0
아니 맨날 로딩 1도 없어서 59에 들어간 거 같아서 6 06.23 18:01 226 0
이번사녹 신청 딜레이 대박이였고 내심장도 너무 뜀 4 06.23 18:01 175 0
늦게 들어갔다 2 06.23 18:00 129 0
아니 폼림 머야 59분에 들가짐 3 06.23 18:00 197 0
에러떴엌ㅋㅋㅋㅋㅋㅋ 1 06.23 18:00 102 0
마플 오류뜸..ㅋㅋ 2 06.23 18:00 141 0
마플 미친거아니야? 06.23 18:00 136 0
여는거 까먹고 30분 뒤에 다시 하는 거 아니야? 4 06.23 17:58 201 0
사녹 창 왜 안열려 06.23 17:57 101 0
나 왜사녹안뜨지 3 06.23 17:56 118 0
아니 15 06.23 17:56 227 0
사녹 신청 지금 010 5 06.23 17:56 1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4 ~ 10/9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