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5l

난 여름이랑 겨울중에 고민됨

청량한 컨셉보면 여름이지 싶다가도

선업튀에서 코트나 평소에 니트 잘 어울리는거 보면 또 겨울이지 싶고 ㅋㅋㅋㅋ

추천


 
   
익인1
여름 생각남
3개월 전
익인2
여름!!!
3개월 전
익인3
겨울
3개월 전
익인4

3개월 전
익인5
여름!
3개월 전
익인6
여름 > 겨울
하지만 둘다

3개월 전
익인7
여름
3개월 전
익인8
여름
3개월 전
익인9
여름 청량청량
3개월 전
익인10
여름
3개월 전
익인11
여름
3개월 전
익인12
여름
3개월 전
익인13
사람이 청량해보여서 뭔가여름!!
3개월 전
익인14
여름?
3개월 전
익인15
여름
3개월 전
익인16
여름
3개월 전
익인17
여름=청량
ㅋㅋㅋㅋㅋ 근데 겨울 니트 코트도 찰떡

3개월 전
글쓴이
여름여름여름여름🎶 아아~~~~여름이다!!!
3개월 전
익인19
여름
3개월 전
익인20
코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라 겨울도 좋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37 10.20 12:3423081 3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69 11:2323400 3
드영배신혜선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129 10.20 16:564772 0
드영배 정년이 이배우 뉴진스 하니 닮지 않음....?140 10.20 15:2623018 0
드영배 홍경 얼굴에 키가 없는데97 10.20 20:3516244 4
 
OnAir 엄마 가스라이팅 멈춰 2 10.20 22:26 57 0
영서같은애가 친구되면 든든한데 10.20 22:26 72 0
OnAir 아 잠시만 혹시 그럼 피디가 국극단에 정년이 일한거 흘린건 아닐까...? 10 10.20 22:26 381 0
OnAir 정은채 진짜 인생캐 만났네2 10.20 22:26 205 0
OnAir 영서 약간 엘사 재질1 10.20 22:25 83 0
OnAir 나는 영서도 정이가ㅜ2 10.20 22:25 83 0
혹시 배우들 차기작 선택할때 상대배우도 중요한가?4 10.20 22:24 196 0
OnAir 사모님 말뽄새가 왜저래요 2 10.20 22:24 56 0
OnAir 됨됨이를 믿는대 10.20 22:24 40 0
OnAir 나는 영서가 왜이렇게 정이 가니..5 10.20 22:24 174 0
OnAir 정년영서 떡상 10.20 22:23 41 0
OnAir 영서 너무 좋다 1 10.20 22:23 52 0
OnAir 옥경선배 10.20 22:22 45 0
OnAir 옥경선배 저얼굴로 저러면 10.20 22:22 59 0
OnAir 옥경언니 저도 정년이가 소리할 때가 좋았어요... 10.20 22:22 37 0
OnAir 옥경슨배님 10.20 22:21 31 0
OnAir 정년이 볼때마다 안쓰러움 1 10.20 22:21 75 0
OnAir 옥경선배 너무 스윗해 10.20 22:21 59 0
OnAir 정년이 신세경 됨 ㅋㅋㅋㅋㅋ 10.20 22:21 113 0
OnAir 접대하는건 안나오겠지?ㅜㅜ3 10.20 22:20 2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