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0.20 14:413075 0
플레이브다들 떡볶이 좋아해? 34 10.20 14:13477 0
플레이브플둥이들 최애곡 3개 꼽으면 뭐야? 27 10.20 13:3469 0
플레이브토끼이름 뭐 추천했어..?? 25 10.20 21:31290 0
플레이브파자마 나온다면 어떤 스타일이 좋아? 23 1:06211 0
 
이거 < > 은 안되는 거 맞아?? 3 08.01 19:35 42 0
퍼센트 뜬 상태에서 새고하면 안돼? 4 08.01 19:35 39 0
와글와글 ㅎㅎㅎ 8 08.01 19:34 84 0
흡사 ㄷㅎㄷ 뮤비 상영회 08.01 19:34 23 0
이런말 해도되나 08.01 19:34 57 0
케찹고백 처음에 기다리라고 기다릴게 틀어준줄 ㅠㅠㅠㅠㅜㅜㅜ 08.01 19:34 19 0
이런 서버에 게임 할수잇는거마자? 3 08.01 19:34 69 0
나만 아직도 11퍼야...? 4 08.01 19:34 29 0
달글 있어요🫶 08.01 19:34 50 0
모야! 패드로는 커마 안돼? 1 08.01 19:33 41 0
아니 커마하고도 로딩이 있네 08.01 19:33 20 0
내 커마도 봐죠! 5 08.01 19:33 92 0
로딩창 언제꺼지 뜨는거야 08.01 19:33 12 0
혹시... 1 08.01 19:33 70 0
여기서 멈췄는데?? 9 08.01 19:33 106 0
오 00% 갈길이 멀다 08.01 19:33 13 0
겜순이 플리인데 8 08.01 19:33 79 0
제페토 플리들 죄다 뮤비 구경하는 거 왜케 웃기냨ㅋㅋㅋ 1 08.01 19:32 34 0
입장하기 누르고 또 로딩창 떠?? 6 08.01 19:32 48 0
나도 들어갈래ㅠㅠ 4 08.01 19:32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