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왜 켜놓고 난리지



 
익인1
ㄹ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148 09.10 07:3027756 3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88 09.10 13:172725 0
드영배 혜리 인스스 또 올라왔네..98 14:125279 0
드영배노윤서 금수저 맞네 74 09.10 20:3725561 1
드영배가족과 볼수있는 야한대사,베드신없는 드라마 추천좀.. 키스신도 적은편이었으면…52 09.10 20:292282 0
 
아 수지랑 김선호 같작 들어가?4 08.15 01:42 266 0
광복절 맞아서 독립운동 배경 드라마나 영화 추천 부탁해23 08.15 01:39 138 0
후영이 만나기 전 혜지도 옆에 없을때 혼자 걷는 홍주모습..5 08.15 01:32 339 0
대한독립만세8 08.15 01:30 101 0
성유빈 개잘생김 08.15 01:26 26 0
마플 와 나 아이돌만 덕질하다가 요즘에 드영배판 살짝 기웃거렸는데11 08.15 01:23 297 0
우연일까 소현이가 너무 귀엽게 울어ㅠㅠㅠㅠㅠ5 08.15 01:22 374 1
완벽한 가족 재밌다...2 08.15 01:21 109 0
아니 폭군 이렇게 끝이야?? 시즌2 가능성 있어? ㅅㅍㅈㅇ 2 08.15 01:19 246 0
마플 크로스 재밌대서 보는 중인데 재미없다... 3 08.15 01:17 219 0
디플 너무 재미없다 8 08.15 01:13 242 1
수지김선호조합 넘 좋음7 08.15 01:10 493 0
허광한 노웨이아웃 보니까 최악의악 1 08.15 01:10 376 0
이거 누구야?????6 08.15 01:07 262 0
광복절이야 암살 봐줘야해 대한독립만세🇰🇷🇰🇷6 08.15 01:00 90 0
우연일까 어제 끝났는데 왜 아직도 이렇게 아련하지13 08.15 00:58 210 0
탈주 배급사 개(심한욕) 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17 08.15 00:56 2869 0
🇰🇷광복절🇰🇷4 08.15 00:52 62 0
마플 근데 스업 커뮤 끄고 달렸으면 그정도는 아니었을 거 같긴함3 08.15 00:52 162 0
쓰갤에서 까도배중인 애가 여기서 착한말투로 똑같은 글 쓰는거 저격해도 자글방임?3 08.15 00:51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5:20 ~ 9/11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