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타팬들이 볼때 둘이 ㄹㅇ닮아보여??479 10.07 23:1513764 3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4904 9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108 10.07 21:433389 0
세븐틴봉들 첫콘 구역 어디얌 79 1:011041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정국이 미국 슈퍼볼 무대 출연할 수 있었는데 군복무 땜시.. 58 1:173277 2
 
정우는 ㄹㅇ 얘랑 똑같이 생김24 15:08 609 0
마플 재재계약 안한거였으면 좋겠다 15:08 53 0
아빠 나훈아 콘서트 데려가는거 어때?12 15:08 66 0
마플 ㅌㅇㅌ에 댕프치고 최신글보면 가관이다 ㄹㅇ 15:07 109 0
예명은 보통 어떻게 정하는걸까? 5 15:07 32 0
"언니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15:07 48 0
나 포카에 미쳤어서 15:07 36 0
갠적으로 여러가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돌 중 최고는 윈터4 15:07 41 0
마플 서치에 걸려서 불만인거면 불만 있을 타팬들 오조오억명이야4 15:07 100 0
보넥도 태산이 쏘스 연생이었어??7 15:07 127 0
스엠도 엔드림 우정에 진심인가 (ㅈㅇ 좌석표)2 15:07 237 1
드림 콘서트 셋리 걱정없는거 개좋다10 15:07 110 2
빅히트 여자애들 뒤에서는 오디션보는데 15:06 88 0
이번에 해찬 입덕한 갠팬인데25 15:06 168 0
마플 스카이캐슬 유행했을 때 진짜 힘드셨겠다2 15:05 186 0
이모카세랑 정지선 에드워드리 분위기, 포스 개쩐다3 15:05 227 0
마플 근데 서치 때문이면 본인 돌도 예명 썼어야지...2 15:05 126 0
고양이랑 인생네컷 한장 요약.jpg5 15:05 110 0
슴 예판 엠디는 품절 같은 거 없지? 15:05 57 0
10년전에 빅히트 여연생이었단닼ㅋㅋㅋㅋㅋㅋ 15:05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5:32 ~ 10/8 1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