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 어데야 찡냥이 추가판매한다!!! 25 17:00705 1
샤이니찡냥이 사말 고민중 22 18:10360 0
샤이니나 궁금한거 있어 21 11:201031 0
샤이니공지가 올라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7 10.20 18:40603 2
샤이니 나는 샤이니만 본다 16 10.20 18:32434 4
 
헐 나 까먹다가 틀었는데 딱 기버미 오프닝이야 2 03.05 19:42 63 0
OnAir 애기 안고있는 김기범 뭔가 설렌다 4 03.05 19:41 133 1
방금 버블 진짜 미친거아님? 어쩌지 너무 좋아 3 03.05 19:35 89 0
범이 버블 사진 너무 귀엽다... 2 03.05 19:33 69 0
범이는.. 범이는.. 범이는.. 2 03.05 19:33 103 0
정보/소식 어데야 키스타스토리 5 03.05 19:26 338 0
으악 두시간이라니ㅜㅠ 2 03.05 19:13 84 0
정보/소식 어데야 범버블 1 03.05 19:11 40 0
정보/소식 어데야 범토리 1 03.05 15:05 147 0
에스쁘아 쿠션 영업당해 샀어(주어:키) 4 03.05 15:02 421 0
징기 3 03.05 14:27 258 0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1 03.05 14:27 57 0
lp 이제 파는 곳 없겠지… 11 03.05 03:20 481 0
십오야에 인물퀴즈로 기범이 나왔넹 4 03.05 02:52 481 1
혹시 애들 거실이나 방안 줌 뒷 배경으로 할만한거 잏을까?? 8 03.05 02:03 306 0
오늘 친구랑 얘기하다가 깨달은것 2 03.05 01:57 251 0
정보/소식 어데야 찡버블 2 03.05 01:32 135 0
OnAir 🌸꼼가가 거기서 왜 나와…?🌸 03.05 01:10 90 0
정보/소식 어데야 담주 나혼산 꼼가 13 03.05 01:05 608 2
OnAir 나혼산 꼼가 뭐얕ㅌㅋㅋㅋㅋㅋㅋ 03.05 01:03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8 ~ 10/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