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5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인기인가요2 창섭이!! 14 10.07 17:15511 4
비투비..~ 12 10.07 06:3226 0
비투비/정보/소식 241007 이창섭 - 'OLD TOWN' Live Clip 9 10.07 14:26318 14
비투비 광연 21일 전관했나봐 8 10.07 10:33554 0
비투비 창섭이 1991 초동 커하 확정🎉🎉🎉🎉 7 10.07 13:27400 9
 
정보/소식 230109 비키라 인스타 1 01.09 01:11 63 0
근데 지크슈 멤버들 간거 6 01.09 01:05 464 0
Kijul…🫠 2 01.09 01:03 184 0
서응가 진짜 댕웃겨ㅠㅠㅠㅠ노 에버랜듴ㅋㅋ이앀ㅋㅋㅋㅋㅋㅋ 3 01.09 00:54 193 0
예사 갔다가 지크슈 2층 정중앙 보여서 냅다 잡았는데 가란거지..? 4 01.09 00:53 182 0
미디어 ㅇㅎㅁ님 인스타에 은광이 11 01.08 23:49 787 0
아 비툽세끼 복습하는데 이거 왜케 웃기지 1 01.08 23:45 278 0
이 남성 갭 무슨 일인데 9 01.08 23:33 554 7
후기 본인표출 hoxy, 지크슈 후기 볼 사람 30 01.08 23:12 644 9
난 은광이랑 창섭이랑 서로를 웃겨하는게 제일웃겨 4 01.08 22:55 263 0
킬링보이스 열버단 있음? 38 01.08 22:42 1710 3
응가 아지는 완벽하던데 6 01.08 22:39 229 0
빨리 집가서 인싸오빠 보고싶다.. 2 01.08 22:36 94 0
서은광 세상에서 제일 재밌어하는 사람 내가 아니었어 13 01.08 22:31 446 4
OnAir 💙230108 민혁 비키라 434화 달글💙 18 01.08 22:15 118 0
이쨘쪼씨 유죄인간임 8 01.08 22:10 355 0
멤버들이…왔어..?????? 7 01.08 21:59 430 0
정보/소식 230108 민혁 오셜비 4 01.08 21:52 112 0
후기 오늘 커튼콜 후기 3 01.08 21:48 319 4
하여간 츤데레들ㅋㅋㅋㅋ 4 01.08 21:46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16 ~ 10/8 1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