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다들 덮머vs깐머중에 취향이 뭐야??? 24 14:54894 0
엔하이픈 이날 정원이 너무 이쁨 16 10.19 15:56361 0
엔하이픈 서누야 댓이 너무 뚱쭝해요 10 10:22201 0
엔하이픈며칠전에 입덕해서 방금 멤버십 결제한 신삥 엔진인데 10 10.19 12:48268 0
엔하이픈 팬스초이스 최종 1위가 대상이라며… 투표인증🖤 13 10.19 21:45245 0
 
우리 그 2층이랑 1층 사이 통로?? 돌고같애? 8 09.12 14:15 340 0
하이브 카메라 고나리 많이 심해?? 09.12 14:15 53 0
하 다크문 재밌는거였네 (트위터 보고옴) 1 09.12 14:01 81 0
아니 김선우 시온이가 자기 따라한다고 뭐라 해놓고!!!! 4 09.12 14:01 259 1
저거 멤버들 다같이 따라한걸까 아니면 2 09.12 14:00 119 0
할로윈때 할 거 없으면 다크문 코스프레도 ㄱㅊ다고생각합니따 5 09.12 13:47 180 0
아 ㅜ 시온이 걍 웹툰 찢고 나왔는데요 8 09.12 13:31 281 0
Border:day one이랑 manifesto:day1 이거 둘이 일 표기 다른 이유가 있..6 09.12 13:31 102 0
헬리랑 시온이다!!!! 4 09.12 13:30 208 0
멤트 레쭈고(안드인걸 보니 선우가 올린듯??) 2 09.12 13:30 100 0
콘서트 예매처에는 150분 한다고 나와있는데 5 09.12 13:12 323 0
짱귀야븐 선우 저화질 꼬질꼬질 짤 모아봤어 (⁼̴̤̆ ‧̫ ⁼̴̤̆) 8 09.12 12:21 158 4
오엔뽑 레쭈고 1 09.12 11:40 54 0
안뇽.. 나 입덕한지 얼마 안 됐는데 질문해도 되나요.. 3 09.12 02:48 372 0
궁금한거 있는데!!😶 3 09.12 01:04 329 0
정보/소식 선우 트윗 쭈고쭈고!!!💗 플러스 위버스까지!! 7 09.12 00:09 190 1
하 콘서트 진짜 5일밖에 안남았어 2 09.12 00:00 110 0
재윤이 트위터 레쭈고 3 09.11 23:57 111 0
콘서트 차 끌고가는 잎 있어? 5 09.11 23:55 226 0
혹시 팬미팅 가본 잎들 있어? 6 09.11 23:24 29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