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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랑 막내랑 머해? 2 04.14 23:35 193 0
쁘띠케 귀에 점 두개 있는 거 지금 봤어...🫢 7 04.14 23:33 2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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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쁘띠 살생각도 없었는데 방이 너무귀엽네 6 04.14 23:30 135 0
여러분 딥인럽 드럼 조지는 도운이 보고 가세요 2 04.14 23:28 107 0
옹기종기 모여서 긴급회의하는거 누가 소동물들 아니랄까봐 2 04.14 23:28 139 0
근데 진짜 막콘 다녀왔는데 스탠딩 씨큐분들 너무 감사했음ㅜㅜ 2 04.14 23:26 245 0
애들이 달고있던 쁘띠 기타&마이크랑 클로버 팔아줬으묜 ㅠㅜㅜㅜ 9 04.14 23:26 168 0
나는 가끔 도운이가 콘서트 때는 ai가 아닌가 싶어… 10 04.14 23:24 317 0
오늘 막콘 앵콜 뭐했는지 알 수 있을까?! 2 04.14 23:24 139 0
쁘띠… 케랑 돈 둘중에 하나만 골라줘….. 5 04.14 23:23 134 0
쁘띠 오늘까지인가?? 아뉩니다 21일까지입니다 9 04.14 23:22 216 0
하루들아.. 나 집인데... 4 04.14 23:21 142 0
원필이 댄스댄스 부르면서 울었던 콘 있었던 것 같은데 언제였는지 아는 하루?? 2 04.14 23:20 61 0
아니 아까 앵콜 해피 떼창 할때 04.14 23:20 71 0
근데 도운이 얘기할때마다 귀 거의 빨갛지않았어? 2 04.14 23:20 81 0
하 등장 조명이 너무 강해버려서 2 04.14 23:18 1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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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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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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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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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