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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콘서트 가는 하루들~ 52 09.08 14:342049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영현이 Run Away 챌린지 44 09.08 18:092982 3
데이식스 ✰ 엠카 vs 뮤뱅 vs 음중 vs 인가 ✰ 하루들의 선택은? 35 09.08 17:153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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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헐 원필이 첫만남 챌린지 말아줌 29 09.08 20:15940 0
 
아 링크 내가 알고 있는 거 맞지? 2 12.27 12:25 102 1
레전드 난 아직도 사이트 구경도 못해봄 7 12.27 12:25 57 0
배송비 랜덤 실화냐 3 12.27 12:25 128 0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사이트를 새로 만든 거? 2 12.27 12:24 38 0
맨날 느끼는 건데 스제 우리가 엄청 작은 줄 아는듯 5 12.27 12:24 92 0
이러면 무통장도 불안한거 아니야?ㅋㅋㅋㅋ입금확인 언제 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12:24 53 0
무통으로 산 하루 있어? 4 12.27 12:24 62 0
마플 이럴거면 걍 차라리 1 12.27 12:23 53 0
마플 하루들아 진심 스제 너무 야비하긴 한데 그 푼다는 정각에 들어가지 말고 5분 전.. 17 12.27 12:23 153 0
아 진짜 너무 빡치는게 한장 샀는데 금액 20만원 뜨더라 8 12.27 12:23 163 0
^^ 3 12.27 12:22 109 0
혹시 폰으로 산 하루들 있니...? 20 12.27 12:21 171 0
나 4장 주문했는데 결제금액 402,500원이야 17 12.27 12:21 338 0
아니 무통장 가상계좌도 아닌데 이거 괜찮은거임...? 3 12.27 12:21 122 0
내가 이런거까지 물어봐서 미안한뎈ㅋㅋㅋㅋ큐ㅠ 혹시 서버 뚫린 하루들 어디살아.... 72 12.27 12:20 4950 0
평론가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3 12.27 12:19 222 0
마플 근데 간택전이면 간택 못받은 사람은 오늘 6시도 내일도 안되는거네? 12.27 12:19 79 0
사겠다는데 돈 좀 받아라 왜 못사게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27 12:19 25 0
마플 매번 한정수량으로 뽑는 이유가 대체 ? 1 12.27 12:19 75 0
피씨방 가야하나.. ㅋ 4 12.27 12:19 64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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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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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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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