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106 10.07 09:453990 0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84 15:391869 0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티내고 다녀? 멀즈를 달고 다니거나.. 64 10.07 12:091639 0
데이식스데식 입덕하고 악기 배우는 경우도 꽤 있을까 51 10.07 13:191161 0
데이식스하루들이 데식이면 해보고싶은 악기 있어?? 49 10.07 19:481042 0
 
쿵..빡... 쿵삑.. 쿵..빡..... 킁빡.. 18 10.01 23:45 454 2
원필이 셀카 딱 하나만 보고 살 수 있다면 이 중에 뭐 고를래 31 10.01 23:44 476 0
요새 유튭 댓글에 ~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이거 보는 재미가 있음 ㅋㅋㅋㅋㅋ 6 10.01 23:42 184 0
너희는 덕질 할 때 지키려는게 있어? 19 10.01 23:41 292 2
와 갑자기 영종도가 전생같음.. 1 10.01 23:40 48 0
오늘도 난 다짐한다 숨스밍🫡🍀 2 10.01 23:40 16 0
오늘 그래도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같아서 좋았닼ㅋㅋ 1 10.01 23:40 118 0
마플 지금 사람 많은거같아서 한번만..! 6 10.01 23:37 236 0
근데 콩빡 울리는 일은 자주 있는데 8 10.01 23:37 221 0
떵디니 머리 자르기 전에 이 머리 다시 해줬으먼 18 10.01 23:33 293 0
마플 밑에 어그로 쿵빡에 댓글 단 하루들아 댓글 지우자 16 10.01 23:33 559 1
와 하루들 진짜 많아졌구나????? 3 10.01 23:31 191 0
그런데 궁금한 점 쿵치빡치도 쿵.빡 키알 알람 울려? 3 10.01 23:29 229 0
밴드에이드 비하인드 지금 보는데 아 진짜 너무 잘생김 5 10.01 23:28 55 0
쿵빡 6 10.01 23:27 1159 0
원필아 나 잔다..... 2 10.01 23:27 198 0
우리 데식 짤로만 대화하자 47 10.01 23:23 334 0
나 아직 겨울이 간다 한번도 안 들었다 12 10.01 23:23 148 0
옛날엔 랜덤첨부도 진짜많이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데레곤볼하고 1 10.01 23:19 38 0
다들 월투 일정 땐 뭐하고 지낼거야 18 10.01 23:19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1:18 ~ 10/8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