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빙들 잠꼬대 리메이크돼서 나온거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10.08 11:26974 0
샤이니밍콘 하루만 갈수있다면 첫막중에 뭐가 좋을까 17 10.08 12:35193 0
샤이니너네 찡냥이 다 샀니? 16 10.08 14:02265 0
샤이니화정 시야 괜찮은 편이야? 18 10.08 14:13234 0
샤이니 이진기 바보~ 12 10.08 23:37224 0
 
잔여석 숫자는 있는데 포도알 없는건 뭐야?? 5 06.05 19:34 127 0
36구역 시야 어때? 1 06.05 19:34 71 0
근데 나도 900번대였는데 2층 없는거 보고 3 06.05 19:34 160 0
빙들아 나 스탠딩 처음인데… 6 06.05 19:33 110 0
타라~ 스스스 잡음 06.05 19:33 34 0
이틀다 3층인데 걍 가는게 맞겠지..? 6 06.05 19:33 125 0
살면서 한번쯤은 스탠딩 가봐야 겠죠?? 06.05 19:32 37 0
티켓앤 티켓 바로왔닼ㅋㅋㅋㅋㅋㅋㅋ 3 06.05 19:32 93 0
나 3층갈바에야 스탠딩가자 주의인데 토요일 3층 잡았어 06.05 19:32 79 0
스케줄땜에 막콘밖에 못가는데 입성한다ㅠㅠ 06.05 19:31 29 0
본인표출버릴 뻔 했네^^ 1 06.05 19:31 120 0
스탠딩 양일 시야 겹치는데 당연히 교환 안되겠지..? 2 06.05 19:31 96 0
나 전부 스탠딩 잡았는데 괜참ㅎ겟지,,, 06.05 19:31 33 0
스탠딩 입장 어떤식으로 해? 12 06.05 19:30 149 0
이거 올라왔나? 1 06.05 19:29 120 0
아 양일 시야똑같아ㅠ 4 06.05 19:27 87 0
스탠딩F랑 32구역 잡았어... 미련남는데 들어간것만으로 잘한거맞지?🥹🥹 6 06.05 19:27 120 0
아니 내자리 확인좀 하자고 5 06.05 19:27 62 0
나 600번대였는데 2층 하나도없더라 4 06.05 19:27 135 0
올콘 스스스 가는 빙 힘차게 입장 ~! 2 06.05 19:27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42 ~ 10/9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