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341 12
세븐틴고양에서 반드시 만날 봉 모여라🩷🩵 54 3:10111 1
세븐틴얘드라 불 올리자 35 09.08 19:091435 0
세븐틴평셉할 캐럿들 모여라🩵🩷 32 3:5144 4
세븐틴나 억울한거.. 19 3:27250 0
 
일캐럿 자꾸 이렇게 뜨는데 … 13 08.17 22:48 183 0
장터 시네마 1주차 특전 교환하자~ 08.17 22:43 87 0
장터 1주차 교환 구해용 08.17 22:38 76 0
파오럽 영화 때 응원봉 상영회 몇 주 열렸어? 2 08.17 22:34 84 0
나 방금 본 영화관 특전 26개 있었는데 3 08.17 22:28 247 0
싱어롱 용산만 열린건가? 1 08.17 22:27 73 0
혹시 싱어롱 울트라 4DX 갔던 봉들 일어나서 뛰었어? 10 08.17 22:17 215 0
나프탈렌데이즈 재밌어? 2 08.17 22:11 135 0
치링치링 정한 인스타 🍊💚 4 08.17 21:56 160 0
나 일본 콘서트 응모만 하고 아무것도 안 됐는데 벌써 싸갈 짐 생각하고 있음ㅋㅋ.. 12 08.17 21:48 75 0
이런거 정말 영원히 재밌다(괴담틴 08.17 21:38 150 1
나 영화포함 오프라인 행사 첨 뛰어봐서 일케 많은 캐럿들 처음이야 08.17 21:23 99 0
치링치링 정한 인스타 1 08.17 21:22 103 0
정보/소식 [사자왕자의노래방] Omoinotake - 수억광년(幾億光年) (cover.. 5 08.17 21:22 54 0
우리 이제 11 08.17 21:22 329 0
치링치링 민규 인스타 1 08.17 21:20 60 0
장터 1주차 특전 교환 구합니다 08.17 21:19 88 0
치링치링 도겸 인스타 5 08.17 20:55 150 0
애들 롤라갔다가 바로 와야겠네 4 08.17 20:50 334 0
혹시 용산 5시 40분 울트라 4dx 본 봉 있어? 08.17 20:38 10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28 ~ 9/9 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