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0.20 14:413220 0
플레이브다들 떡볶이 좋아해? 36 10.20 14:13500 0
플레이브파자마 나온다면 어떤 스타일이 좋아? 27 1:06469 0
플레이브플둥이들 최애곡 3개 꼽으면 뭐야? 28 10.20 13:3480 0
플레이브토끼이름 뭐 추천했어..?? 25 10.20 21:31320 0
 
아 댄라쥬 은호집 가는 거 개웃기다진짴ㅋㅋㅋㅋㅋ 07.29 21:52 70 0
밤비형 사랑해~❤️ 1 07.29 21:50 124 0
하민이 "네 친동생 아니죠,,^^" 4 07.29 21:50 141 0
와 진짜 2000년대 초반 감성이다 5 07.29 21:46 172 0
어떻게 이게 라디오 디제이의 움짤 2 07.29 21:44 189 0
나 이거 이후로 기억이 없어 4 07.29 21:44 242 0
오늘 밤비가 은호한테 지친거 너무 웃긴데 공감이 갔음 4 07.29 21:43 170 0
은호랑 mbti 똑같은데 오늘 말하는것마다 은호=나여서 개웃음 7 07.29 21:41 163 0
이러고 내일 납량특집 자컨 2 07.29 21:41 67 0
허티러들아 그거 깨달았니 5 07.29 21:40 240 0
우리집 가나디햄스타 귀여워 1 07.29 21:40 59 0
오늘 허티 ㅍㅇㅌ 봐줘 6 07.29 21:39 219 0
펫캠 보고 끼부리는 밤비 2 07.29 21:37 100 0
밀뽀뽀 말할때 귀여워서 이마 개쌔게 침 1 07.29 21:35 56 0
허티 오래가는 이유 오늘 깨달음 4 07.29 21:35 319 0
나 라디오 못 봤는데 이거 뭐야..? 3 07.29 21:34 239 0
수박게임 경력자 채봉구씨 2 07.29 21:32 44 0
난 비맞는 내자신에 취한건 아닌데 춤추는 내 자신에 취한적 있어 4 07.29 21:31 64 0
하민이가 노래부르고싶어지면 1 07.29 21:31 50 0
Q. 최근에 아기강아지랑 아기다람지 합사를 시켰는데요 4 07.29 21:30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9:18 ~ 10/21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