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와 미쳤다 진짜



 
익인1
케이터링 준비해줘서 가신분이 뿌아아앙 하고 울고있는거같앸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와 미친
3개월 전
익인3

3개월 전
익인4
우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146 10:068456 14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88 0:162659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82 11:454411 18
플레이브 너넨 애들 구독 언제 했음 72 1:081393 0
투바투다들 데자부 vs 오버더문 뭐가 더 좋아?? 53 11.04 22:26972 0
 
정보/소식 앰퍼샌드원, 첫 단독 팬미팅 투어 '&Dear. My First _' 개최 8:14 33 0
근데 비주얼메보라는게20 8:13 691 0
한소희 니트 어디껀지 아는 사람1 8:13 245 0
정보/소식 이즈나, 데뷔 앨범명 'N/a'…스쿨룩 이미지 공개 8:12 367 0
소시 서현이 버블한다1 8:11 433 0
정보/소식 에이티즈, 꽃처럼 만개한 비주얼! 미니11집 포토 추가공개3 8:10 117 0
정보/소식 이번주 핫원스 게스트 로제5 8:08 515 4
집대성 빅뱅 2편 오늘도 프리징 걸리는거 아님?5 8:07 276 0
정보/소식 웨이브,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OTT 독점 무료 생중계10 8:07 721 0
목소리만으로 인지가능한 가수1 8:05 83 0
정보/소식 "완전체 인피니트", 데뷔 15주년 기념 투어..12월 6일~8일 서울서 화려한 포문 8:04 211 5
엔시티 드림 컴백일이 언제야?3 8:03 141 0
정보/소식 [단독] 과즙세연에 16억원을 태웠다고? '칼차단'에 "돈 떨어지면 알아서 떨어져라냐”..31 8:01 2837 0
정보/소식 이연복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기정사실화...절대 안 나가"(동상이몽2)[전일야화..5 8:00 1535 0
오능 가디건+가죽자켓 춥나?1 7:59 293 0
너네 최애 무슨 타입이야27 7:59 264 0
최근 그룹중에 비주얼메보 누구 있을까?38 7:58 1042 0
마플 커뮤 안하면 자기들이랑 자기네오빠들이 얼마나 욕먹고있는지 모르나7 7:57 231 0
수지 설현 같이 한 시대를 휩쓴 여돌 그 이후로 없나???35 7:56 926 0
Kgma 자리 여기서 R석이 어디야? 7:55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5:20 ~ 11/5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