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고양콘 나눔 준비 다했어🩷🩵 29 10.08 19:411085 6
세븐틴왜 세봉이들에겐 저들의 애인이 되고싶다 보다 멤버가 되고 싶단 감정이 더 강하게.. 38 10.08 13:58899 3
세븐틴 봉들아 캐랜럭드 왔는데 누구 나올 것 같음 40 10.08 19:23697 0
세븐틴 공연장맵 타임테이블 합쳤어!다들 저장해! 13 10.08 16:20509 11
세븐틴풀리고 있는거야?? 37 10.08 23:33612 0
 
치링치링 승가니 위버스 1 08.21 16:50 28 0
치링치링 호시 인스타 1 08.21 16:44 64 0
김민규야김민규야 ㅠㅠㅠ 1 08.21 16:42 141 0
치링치링 민규 인스타 5 08.21 16:42 84 0
정한이형 카드랑 교환할거야? 11 08.21 16:36 402 0
아침에 보고 하나 받았는데 예뻐서 오후에 두개 더 끊음 2 08.21 16:28 82 0
싱어롱 부채랑 특전 포카랑도 교환이 되려나... 08.21 16:26 49 0
방금 4개 받고 나왔는디 4 08.21 16:24 186 0
흐어어..나 일요일에 싱어롱거는데 1 08.21 16:17 65 0
부산봉들아 6 08.21 16:13 67 0
우울할때 보컬팀 노래들으면 힐링됨 08.21 16:07 16 0
지난주 경기쪽에서 영화봤는데 특전이~ 6 08.21 16:02 166 0
권순영 초딩이래요~ 08.21 15:48 29 0
순영이 위버스 치링치링 2 08.21 15:41 55 0
ㅅㅍㅈㅇ 나 영화 아직 안 봤는데 본 봉들아 23 08.21 15:33 1136 0
진짜... 포디엑이나 스엑 한번쯤은 꼭 봐... 3 08.21 15:33 94 0
싱어롱 특전 어디서 봐? 4 08.21 15:27 69 0
영화 3번 봤는데 7 08.21 15:26 78 0
CGV 빨간포스터 글씨없는버전 있는 봉ㅠㅠ 3 08.21 15:21 115 0
장터 팔로우 2주차 유닛 교환! 08.21 15:21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4 ~ 10/9 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