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5l

어떻게 그런일을 당하면서 영상 속에서 아무렇지 않기 웃을 수 있냐고...

영화라면 별 생각없는데

이건 현실, 실제 사람이 당한거잖아...

기분이 너무 이상햐

쯔양ㅠㅠ



 
익인1
너무 안타까워ㅠㅠ
1개월 전
익인2
진짜 계속 미디어에 노출이 돼있던 사람이라 너무 마음 안좋음...
1개월 전
익인3
현실이 영화보다 더 끔찍하다는게 정말 사실이라는걸 또 한번 느낌
1개월 전
익인4
ㅜㅜㅜ진짜, .얼마나힘들엇을까 전혀 몰랏자냐 맨날웃고일해서ㅜㅜ
1개월 전
익인5
이제는 좀더 편안한 상태로 하고 싶던거 원하던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음
1개월 전
익인6
나도 오늘 뭔가 하루종일 생각남 너무 안쓰러워ㅠㅠ
1개월 전
익인7
너무 안쓰러워서 어떡하냐 정말.......
1개월 전
익인8
나도 진짜 미치겠어 안쓰러워서..
1개월 전
익인9
진짜 더 힘든일 안겪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10
앞으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번에 구독도 함 보면서 응원할라고
1개월 전
익인11
나도 진짜 내가 미쳐버리겠어 너무 마음아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9 09.08 14:462115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3626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392 12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66 0:18524 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5 09.08 14:311888 0
 
칸예 4년만에 라이브래1 08.23 22:55 92 0
정보/소식 마마무 솔라-문별, 악성 게시물 법적 대응 진행…소속사 "선처·합의 없을 예정” (전문).. 08.23 22:55 50 0
앞으로 중국 일본 가수가 한국인 인종차별해서 까인다면3 08.23 22:54 114 0
OnAir 칸예 어디서 보는거야?4 08.23 22:54 119 0
OnAir 칸예 저 행동 미국에서도 이상하게 생각할까?5 08.23 22:54 278 0
안유진 개쩐다 하고 보는데 뒤에 초딩이 뚜벅뚜벅 걸어옴3 08.23 22:54 148 0
OnAir 저거 칸예 지금 야외공연이네..? 안덥나2 08.23 22:54 109 0
정보/소식 [연합뉴스] 새로운 CCTV 공개된 음주운전 슈가102 08.23 22:54 3156 5
마플 슈가 나옴2 08.23 22:53 253 0
트위터에서 티켓 원가양도 믿어도 되는걸까??3 08.23 22:53 42 0
칸예팬이 저렇게나 많다니5 08.23 22:53 179 0
앤톤 다들 입 벌려라8 08.23 22:53 201 7
인종차별자 옹호 역겨워서 필터 걸었다 ㅋㅋㅋ26 08.23 22:53 472 0
마플 슈가 나옴 08.23 22:53 100 0
OnAir 칸예....안 더워요? 08.23 22:53 22 0
다른나라 리스닝파티 현장에선 떼창이 없았던거야? 08.23 22:53 61 0
뉴진스 해린 이거 어디서 나온거야?2 08.23 22:53 173 0
유병재 유튜브 ㄹㅇ 혼자봐야 재미있다 08.23 22:53 33 0
나 칸예 노래 지금 처음 듣는데3 08.23 22:52 245 0
OnAir 근데 빈자리가 많은데 떼창은 엄청크네7 08.23 22:52 240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02 ~ 9/9 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