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0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44 10.20 17:466626 12
라이즈히주들 최애곡 머야 34 10.20 12:31132 0
라이즈 타로가 멤버들 안을때 느낌 35 16:432051 0
라이즈/정보/소식 웨이보 공계에 사진 올라왔다 33 10.20 13:131135 45
라이즈 타로가 한국에서 와줘서 고마워 라고 입모양으로 37 10.20 15:43761 22
 
초근접 앤톤….. 4 05.23 12:50 186 1
원빈이 볼빵빵 3 05.23 12:49 150 0
앤톤 고화질 진짜 고트해 빨리봐 14 05.23 12:43 562 10
공구로 앨범 사도 2 05.23 12:39 122 0
중계티비에 애들 잡힌거 봐 11 05.23 12:39 269 2
석과비니 과자 야무지게 먹네 5 05.23 12:37 252 0
찬영이 어깨 쪼물딱 해주는 성찬이 9 05.23 12:33 255 5
전광판 동숲즈 15 05.23 12:29 578 3
찬영이 브이로그 찍고 있네 4 05.23 12:28 245 1
원빈이가 너무 이쁘게 웃잖아 7 05.23 12:25 181 0
애들 경기보는거 1 05.23 12:24 153 1
공연만하고 바로오는 줄 알았는데 경기보고오네! 05.23 12:24 80 0
안녕 브리즈들 라이즈 친구들 33 05.23 12:18 1825 6
원빈이 오늘 정말 미소년 그 자체다 10 05.23 12:05 219 0
아니 앤톤 핫도그 귀걸이 12 05.23 11:56 450 5
애들 경기보고 있나봐 6 05.23 11:55 269 1
우리 미공포는 언제 뜰까? 2 05.23 11:52 104 0
횐님들~^^ 좋은 점심 되시라고 좋은 글 올려요^^ 3 05.23 11:51 164 0
다들 포토북 구매 했어? 12 05.23 11:51 152 0
앤톤 이거 맞아..?! 9 05.23 11:50 248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