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두근


 
익인1
생각보다 되게 빨리 올라오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36 09.08 13:359891 1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90 09.08 21:068690 2
드영배엄마친구아들 재밋음? 솔직히 72 09.08 19:231900 0
드영배 이거 알티 타더라39 09.08 13:233749 4
드영배 런온은 당연히 지켜야할 예의를 지키는 드라마라서 너무 좋아36 09.08 16:344054 6
 
투표 백날해봐라 나라 안바뀐다~3 08.24 02:19 178 0
노콘지상 애 앞에서 키스를 하냐34 08.24 02:13 4304 0
탈주 북한 자문해주신 배우분 인터뷰 보는데 재미있다2 08.24 02:13 106 0
신민아랑 윤승아는 무슨 상이야? 3 08.24 02:11 81 0
굿파트너 휴방한 시간이 너무 아깝다2 08.24 02:07 531 0
재희 누굴선택할까7 08.24 02:03 455 0
굿파트너 생각하면 저게 실화일거 아니야..5 08.24 01:57 409 0
난 차은경이 너무 설레발치길래5 08.24 01:56 629 0
굿파트너 어제꺼 보고 있는데 에피소드 아버지는 친자가 아니어도 친부고6 08.24 01:51 392 0
김지상 vs 친부 아닌 에피소드 확 비교되네4 08.24 01:50 594 0
와 굿파트너 소름돋아 08.24 01:49 182 0
태후 정주행하고 눈여 영상보니까3 08.24 01:45 308 2
아니 아없숲 왜 15세야?? 나 지금 토하고옴 ㄹㅇ로 (스포주의)11 08.24 01:44 1126 0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남여주 홍보떡밥 많아서 좋다 08.24 01:37 196 0
김지상이랑 최사라 결국 끼리끼리 만난듯8 08.24 01:34 505 0
내 최애 커플들이 제 2의 장혁 장나라가 되기를.....4 08.24 01:32 346 1
불륜하는 것들은 부모 자격이 없음 08.24 01:31 30 0
눈여는 왜 다시 봐도 이 상태냐고3 08.24 01:30 257 0
문화의 날 영화 추천해줘2 08.24 01:30 77 0
굿파트너 최태원 노소영 사례도 드라마에 나올까3 08.24 01:30 310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26 ~ 9/9 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