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그리고 너네 옆에서 정말 시끄럽고 나 정말힘들어

1타 12피 ㅋㅋㅋㅋㅋㅋ

역시 뼈때리는 서명호 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팔질머리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0 09.08 14:461965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7 09.08 13:3512692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2 1:393221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52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72 0
 
ㄹㅇ 광고였음??2 08.24 14:44 148 0
장터 혹시 8.28 수요일 8시 예사용병 해줄사람… 4 08.24 14:43 63 0
드리핀 릴댄 08.24 14:42 46 0
Qwer 저 마케팅 약간 방탄 팬미팅 그 감성이다2 08.24 14:42 975 0
티켓 배달 원래 이랴??1 08.24 14:42 117 0
마플 요새 계속 해외스케하는중인데 너무 탐라가 조용함4 08.24 14:41 169 0
근데 제시카는 진짜 지금들어도 음색이 개미침1 08.24 14:41 110 0
상암 첨 가보는데 여기 근처야?9 08.24 14:41 102 0
샤이니 첫 정규에 솔로곡 넣은 슴 진심 뿌듯했을 것 같음2 08.24 14:41 175 0
마플 ㅋㅋ남초 백퍼여초테러다ㅌㄷ 하고 분개하다가 바이럴정황뜨니까 회사가 감다뒤ㄷㄷ이러네3 08.24 14:41 184 0
마플 정병들은 언제뒤짐 08.24 14:40 34 0
마플 2차는 리버스가 더 괜찮을 때 어떻게 함? 3 08.24 14:40 106 0
마플 소통 안오는 니 최애 붙잡고 이래라저래라해 08.24 14:39 84 0
마플 음지의 것들은 음지에서 좀 살았으면1 08.24 14:39 103 4
너네 서바페스 뭐뭐했어? 2 08.24 14:39 93 0
난 진짜 지독한 단일러인가보다.. 1 08.24 14:39 100 0
툽 수빈 키는 185.n 이거로 은근 갈리는데 정작 당사자는 신경 안 쓰는거 같음4 08.24 14:38 426 0
나 도운이가 조아... 생카 돌아주는 강아지.. 🥹3 08.24 14:37 187 1
마플 제시카는 소시기간보다 탈퇴기간이 훨씬 긴데4 08.24 14:37 246 0
이즈나 계속 테디가 프로듀싱 한다던데 08.24 14:37 250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42 ~ 9/9 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