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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ㅓ뭐야 12시부터인줄 알았는데 이미 끝난거였어ㅠㅠㅋㅋㅋㅋㅋㅋ 11 09.07 12:07233 0
에이티즈 5년동안 입덕 부정기를 겪은 신생 에이티니의 입덕기 11 09.07 19:37288 2
에이티즈애들 곡 중에 모닝콜로 해놓을 곡 추천해쥬랑 9 09.08 23:0666 0
에이티즈 애들 커스텀마이크 있는 거 맞아? 9 09.08 00:47296 0
에이티즈 아앀ㅋㅋㅋㅋ홍중이 마 전화받아라!!오랜만에 흘러와서보는데 7 09.08 23:3987 0
 
민기 엄청 행복했겠다1 10.31 00:58 53 0
-세상 제일 겁 많은 뱀파이어-2 10.31 00:46 107 0
벌써부터 내년 할로윈이 기대되는데 어떡하나요...2 10.31 00:45 48 0
최산... 산아........1 10.31 00:42 85 0
누가 고앵이 여덟마리가 대빵고양이 깨우는 스토리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31 00:41 49 0
박성화 얼굴 진짜1 10.31 00:37 91 0
이번 기회로 종국님이랑 친해졌음 좋겠다1 10.31 00:35 67 0
아 이번 떡밥 너무 좋아..1 10.31 00:34 42 0
쪼끔 다행인게6 10.31 00:27 135 0
나는 바닥에서 그 흑백 유령티즈가 깨어나는건줄 알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31 00:26 68 0
아낰ㅌㅌㅋㅋ난 그냥 케이큐가 검은고양이와 할로윈에 진심이구나..했는데3 10.31 00:25 101 0
썸넬 진짜 잘뽑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2 10.31 00:24 60 0
우린.익숙한데 외티니들은놀랐겠닼ㅋㅋㅋㅋㅋ4 10.31 00:15 89 0
아니 뮤비를 찍어놨는데?????1 10.31 00:13 39 0
애들 완전 트와일라잇 볼투리 가문같음2 10.31 00:12 70 0
와 퀄리티2 10.31 00:09 61 0
김종국님이 잇는데??????6 10.31 00:07 107 0
설마 애들 눈동자색에도 뭐 있는걸까....?1 10.30 23:54 59 0
마마 오늘 투표마감 25분 남았으니 안한티니들 얼른 하구오자🥰🥰2 10.30 23:36 33 0
니 지금 진지한 고민이 있어2 10.30 22:46 7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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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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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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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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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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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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