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7/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2월 더비 출석체크💊❤ 70 02.01 09:13445 11
더보이즈 막콘 입장포카 ㅋㅋㅋㅋ ㅅㅍㅈㅇ 22 12:06972 0
더보이즈이번콘 너무 재밌어서 누구 붙잡고 떠들고 싶고 뒤풀이도 가고싶음ㅋㅋㅋㅋㅠ 22 02.01 23:03531 0
더보이즈올콘 뽀들 살아있어 ..? 18 12:40243 0
더보이즈이제 원헌 맘에 들어 19 13:55419 0
 
해투말고 전국투어도 해주세요 1 07.15 15:04 42 0
이번 콘 진짜 준비 많이한게 보여서🥹🥹 07.15 15:01 36 2
라히단 성불했으니까 이제 누구 남았어 19 07.15 14:55 886 0
뉴비인데 더보이즈 월드투어 언젠가는 또 하겠지..? ㅜㅜ 6 07.15 14:54 125 0
어떡하냐 오늘 하루종일 나나나나~ 예예~ 라잇히어~ 랏히~ 계속 이럼 2 07.15 14:49 27 0
무중력 백올블랙 보다가 세이비어 인새니티 보면 애기임 07.15 14:43 45 1
사실 앵앵앵콜로 라히하고 앵콜 외칠까봐 좀 걱정했는데 12 07.15 14:38 221 1
애들 인이어 없어도 될것 같은데? 7 07.15 14:37 113 0
아무리 생각해도 슬로건 타임때 더보이즈 사랑해 외친거 감동 개껴... 4 07.15 14:27 81 0
오프닝 런웨이 걷는 영상 전광판 직캠이나 비욘라 영상 녹본.. 링크 아는사람.... 07.15 14:27 32 0
바잇백 첫 가사도 개발려.... 2 07.15 14:25 85 0
여기서 비욘라 녹본 분철 구해도 되나..? 11 07.15 14:23 110 0
혹시 주연이 덮머+복실머리 스타일링 한 적 있나?? 11 07.15 14:22 90 0
창민이 솔로 전에 애들이 화이팅화이팅 해주는 거 이제 알았네 14 07.15 14:18 124 1
우리 지금 온콘 다시볼수있는 방법 있어? 1 07.15 14:18 61 0
무중력 일렬로 서서 안무하는 부분 진짜 미친 것 같애..... 5 07.15 14:13 85 1
온콘 파이어아이즈 보는 중인데 더비들 다 뛰니까 애들 진짜 신기해해ㅋㅋㅋㅋ 1 07.15 14:12 89 0
진짜 이번 콘서트는 하늘도 우릴 도운것같음 5 07.15 14:09 127 0
파이어아이즈때 다들 그렇게 뛰어줄거라곤 상상도 못함... 4 07.15 14:09 109 1
또 얘기하는 거지만 솔로무대도 넘 좋았어 5 07.15 13:59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