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72l 2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정국이 미국 슈퍼볼 무대 출연할 수 있었는데 군복무 땜시.. 72 1:174870 2
방탄소년단 달마중굿즈 불매 47 10.07 13:253823 15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Hot 100 26위💜 38 19:03688 15
방탄소년단 기린짤에서 맏막의 향기가 느껴짐 27 11:061026 10
방탄소년단/마플 이건 좀 심하지 않냐 27 10.07 22:281702 0
 
마플 ㅋㅋ 하이브야 아무리 니네가 하이브여도 5 08.28 15:51 139 0
마플 좀 나가라 회사 일 좀 하라고 1 08.28 15:36 73 0
마플 잘됐다 갱신하지마 08.28 15:33 93 0
정보/소식 삐삐 넷플 코리아 공계 <직원 최초 공개!> 19 08.28 15:28 731 17
마플 삼성전자에서 브랜드 앰버서더 중단 검토하네 24 08.28 15:26 658 0
정보/소식 석진이 넷플 새예능 방송 예정일 5 08.28 15:22 237 2
석지니 초딩들이랑도 잘 노는거 보니깤ㅋ 6 08.28 14:50 119 0
이때 석진이 고화질짤 혹시 있어? 2 08.28 14:46 91 1
근데 군필인데도 이렇게 귀엽기야 3 08.28 13:33 153 0
마플 제발 나 정구기 생일날 멤버쉽 갱신 좀 하자고... 9 08.28 13:18 198 0
힐링) 큐티뽀짝 석진이 목소리 2 08.28 13:14 93 1
마플 외.퀴들 트럭보냈네 34 08.28 13:08 2173 0
큰오빠 진짜 수상할 정도로 섬에서 몸쓰는 거 좋아한다 ㅋㅋㅋㅋㅋ 4 08.28 13:06 147 0
와 잊고있던 분홍 멤버십 키트 드디어 온다 1 08.28 13:02 73 0
마플 음주운전 옹호한다고 끝까지 말 못하는게 킬포 1 08.28 13:02 96 0
석지니 너무 기특햄찌라 한번 삼키겠습니다 2 08.28 12:58 48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진, 기안84 만난다…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합류 [공식] 7 08.28 12:54 190 2
마플 진짜 빨리 정리해야돼 저렇게 여러가지 많이 하고 싶어하는데ㅠㅠ 5 08.28 12:50 138 0
석진이 예능 나오는 거 예상보다 본격적?이라 해야하나 진짜 벼르고 있던데 느껴진.. 3 08.28 12:49 119 6
탄들아 하이브 앞 불법광고물 신고 부탁해 6 08.28 12:46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2:18 ~ 10/8 2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