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썰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진짜 일해본 사람이 팬한테 얘기해주면 어지간하면 거짓이라도 미담 말하게되지않나
나도 유명인이랑 일해봤다가 누가 그사람 팬이래서 어떠냐고 말하니까 어... 착하고 좋은분이에요 하고 미담 최대한 꾸몄는데
팬이라는 사람한테 연락 늦고 말투 틱틱대고 개네가지 없어요 이걸 어케말해...친구든 비지니스든 장갑던지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