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2l 1

같은 아이씬데

왜 아이들 안좋아하냐고🤣



 
익인1
그럼 아일릿도 좋아하겠네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일. 이시잖아요🥹
2개월 전
글쓴이
ㄹ이 들어간다구요🥹
2개월 전
익인1
아이즈원ㅋㅋ
2개월 전
익인2
아이가문
2개월 전
익인3
아이셔.....?
2개월 전
익인4
아이묭
2개월 전
익인5
아이언맨
2개월 전
익인6
아이가문이 노래가 좋아요 허허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66 10:0736297 7
라이즈 뭐야..? 215 10:0721076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155 13:426511 1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9 14:152355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59 18:48780 0
 
OnAir 뭔가 발레-한무-현무 순서로 10.08 23:40 78 0
마플 보기 전부터 우승자 예상가기는 했지만 ㅅㅍㅈㅇ1 10.08 23:39 109 0
요즘 무슨 고양이를 봐도 이때 애기해린이 떠오름...4 10.08 23:39 96 1
오랜만에 태연x종현 숨소리 듣는데 댕좋다...1 10.08 23:39 55 1
스무살 막내가 낼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야2 10.08 23:39 66 0
드림 우정중독 등등에 회사도 한몫 하는 듯ㅋㅋㅋㅋ1 10.08 23:38 124 0
이정도면 에드워드리 셰프님 한국에도 가게 오픈해야 함 10.08 23:38 29 0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들 최애 어떻게 정했어?23 10.08 23:38 81 0
에드워드리 진짜 미국 서바 최적화 인재다 10.08 23:38 112 0
DNCE - Cake by the ocean << 갑자기 알고리즘을 타고 재생 되..1 10.08 23:38 22 0
와 애들아 흑백요리사 팔로해둔사람들 인스타들가지마33 10.08 23:38 2432 0
에드워드리 셰프님 한국말 하는거 멋있지않음?3 10.08 23:38 100 0
아 잠시만 황진선 패션 뭔데 10.08 23:38 27 0
내가 두부 요리지옥 참가자였으면 10.08 23:38 25 0
제발ㅠㅠ 이 팝송 뭐였지??? 제목에 love이 들어갔던 것 같고 5 10.08 23:37 32 0
트리플스타 진짜 엄청 침착하다1 10.08 23:37 127 0
이 누난 소희 때문에 인생이 달다4 10.08 23:36 245 8
너 누군데? 흑백요리사버전 10.08 23:36 64 0
유사 알페스 같이 하는 익 있어? 5 10.08 23:36 51 0
덕질하다가 현생땜에 머글 됐다가 지금 첨으로 완전 진심으로 덕질하고 있는데 10.08 23:36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58 ~ 10/11 2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