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킹키 왼블 비추야....? 15 09.08 22:21511 0
인피니트진심 4명롤라랑 규찰리 15 09.08 22:48473 0
인피니트 킹키 배지 살 뚝들 어떤 거 살 거야?? 10 09.08 16:43334 0
인피니트킹키부츠 엠디 10 09.08 12:02380 0
인피니트20년도 킹키 티켓 보는데 8 09.08 13:36329 0
 
장터 여봉3 미개봉 원가양도받을사람 3 09.26 10:54 212 0
성규 사인에 뭐라고 쓴거야 대체?ㅋㅋㅋㅋㅋㅋㅋ 4 09.26 10:37 512 0
성규랑 우현이가 간 제주도 음식점 블로그에 올라옴 38 09.26 10:22 12338 9
마플 유출잡는다고 말 막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 16 09.26 09:41 568 0
출근해서 프롬 보는데ㅠㅠ 2 09.26 09:03 143 0
프롬 31일마다 자동결제인가?? 2 09.26 02:10 216 0
나무 풋살장비 내주신 후배님 09.26 02:10 326 0
나 못자.... 4 09.26 02:07 155 0
아 남우현 날 너무 설레게하는데ㅠ 7 09.26 02:06 439 0
X에 추천으로 떴는데 새벽에 김성규때문에 심장 벅벅 찢어짐 1 09.26 01:56 275 1
마플 버블 유출 심하긴하더라 6 09.26 01:44 481 0
우현이 프롬셀카 너무 이쁘다,, 1 09.26 01:20 101 0
나는 벽돌니트에 너무 무던해져서 아무리 봐도 아무렇지 않은데ㅋㅋㅋㅋㅋㅋㅋ 2 09.25 23:48 194 0
나 동우가 오늘 굿나잇 메세ㅔ지 뷰내준댔는데 벌써 보내줘서 엥 벌써? 1 09.25 23:33 126 0
학교 앞 카페에서 계속 성규 노래만 나온다 6 09.25 23:06 199 0
다들 정야 들으러 갔니 18 09.25 22:59 586 0
마플 버블 유출 원래 암묵적으로 허용하는거여...? 26 09.25 22:56 71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25 22:45 134 0
지금 생각하면 이성열 제일 광기다 (민증) 24 09.25 22:43 1649 2
아 울면서 불렀을거라는게 너무 웃기다 1 09.25 22:42 13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04 ~ 9/9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