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6년 모솔미 어떡하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241 10.21 11:2347879 8
드영배워우 대도시 생각보다 수위쎄다…..(ㅅㅍㅈㅇ)133 10.21 14:1932762 12
드영배올해 드라마 뭐가 재밌었어?114 10.21 18:193195 1
드영배비밀의숲 1화 노잼이면 그냥 안 맞는건가?79 10.21 21:145924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새론, 영화 촬영장서 포착... '배우 복귀'73 10.21 19:1319414 1
 
엄태구 배우님 드라마보면서 입덕했는데1 07.11 23:22 199 0
공주의 남자 이세령은 진짜 갓캐다...6 07.11 23:18 336 0
와씨 월드게이 화보찍었네?4 07.11 23:16 703 0
놀아여 정주행 지금 달릴까 다 끝나고 달릴까5 07.11 23:16 177 0
눈여 15화 ㄹㅇ 불호그자체 회차인데 그와중에도 주연 두명 얼굴은6 07.11 23:13 352 0
여진구 개잘생겼네 진짜..1 07.11 23:11 115 0
케사 드라마 너툽 채널에서 한다다 스트리밍 해주고 있거든 07.11 23:09 87 0
케사 주드 붐 좀 왔으면 좋겠다3 07.11 23:05 177 0
올드보이 이성이랑 볼 수 있어?14 07.11 23:05 281 0
프로듀사 보고있인데 백승찬 신디 아예 안좋아해?2 07.11 23:03 326 0
아 놀아여 개웃기다 오늘 꺼 ㅠㅠㅠㅠㅠㅠㅠㅠㅠ2 07.11 23:03 198 1
헐 여진구도 포토이즘 하네?5 07.11 22:59 938 0
미디어 구해줘 홈즈 변우석 언급 부분 (홍석천 주우재)18 07.11 22:57 887 3
댓글부대 재밌어?5 07.11 22:53 235 0
근데 놀아여 ost 다좋은거같아3 07.11 22:52 123 0
라온마 개재밋다...3 07.11 22:49 121 0
정보/소식 오늘 행사 사진 김재영3 07.11 22:48 316 0
변우석은 신기하게 사진마다 얼굴이 다름13 07.11 22:47 1198 0
한다다 초반 다희는 너무 짠하고 안쓰러움1 07.11 22:44 106 0
아니 이게 맞아..??(ㅈㅇ ㅂㅇㅅ)3 07.11 22:41 7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42 ~ 10/22 2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