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태연은 노래 잘하는 거 다 아니까~ 앞으로 더 다양한 음악을 자유롭게 해보고 싶다고 말하는 게 진짜 멋있었어 그래서 요번 헤븐도 당연시함을 깬 것 같이 나온 것 같았음 진짜 태연이 장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