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8l 1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오늘 비투비 음방 첫 1위 9주년 29 0:10682 14
비투비/OnAir 헐 구공탄 ㄹㄴㅁ 나온다!!! 28 10.20 19:481150 13
비투비/정보/소식 241021 육성재 2025 Season's Greetings [BLUEH.. 20 12:021164 10
비투비티켓팅 부산 갈지말지 정해줘.. 19 19:06366 0
비투비나 이번에 역대급 텅장임ㅋㅋㅋㅋㅋㅋ 22 13:20659 2
 
근데..성재 인스타 사진에 조명 있던데 17 02.22 01:50 450 1
공식 팬클럽 할인가 내일까지니까 일단 잡은 사람들은 입금하자 3 02.22 01:43 287 0
좌석관련해서 궁금한거있어... 10 02.22 01:04 352 0
저번 팬미팅 표안가져가서 안들여보내줌 ... 6 02.22 00:43 310 0
전과자 서울대편 창섭이 고화질! 5 02.22 00:36 215 3
양도 받았는데 본인인증하면 못들어가..?? 24 02.22 00:29 332 0
소녀리버스에 못본 설들을 위한 팁... 2 02.22 00:27 252 0
일단 결제는 해놓을까? 4 02.22 00:25 180 0
성재가 분명 와서 같이 놀자고 했는데... 4 02.22 00:16 224 0
저번 팬미팅이랑 좌석 위치가 다르네 3 02.21 23:31 381 0
지인한테 양도하려는데 배송지변경으로 하면 돼? 7 02.21 23:30 195 0
혹시 딩동댕대학교 아는 설들있어?? 14 02.21 23:21 432 0
공태광 아님? 4 02.21 23:18 145 0
성재야 셀카를 그렇게 갑자기 올려주면 3 02.21 23:13 129 0
와 성재 인스타 6 02.21 23:11 162 0
정보/소식 230221 성재 인스타 31 02.21 23:10 761 21
4기때 예대로 간 설이들 많니..😭 8 02.21 23:09 217 0
이번엔 종이 티켓이려나 ???? 2 02.21 22:58 128 0
진짜 궁금해 .. 3 02.21 22:57 105 0
Sky는 어때?? 2 02.21 22:51 1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8 ~ 10/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