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05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고양콘 나눔 준비 다했어🩷🩵 29 10.08 19:411005 5
세븐틴왜 세봉이들에겐 저들의 애인이 되고싶다 보다 멤버가 되고 싶단 감정이 더 강하게.. 38 10.08 13:58893 3
세븐틴 봉들아 캐랜럭드 왔는데 누구 나올 것 같음 40 10.08 19:23691 0
세븐틴 공연장맵 타임테이블 합쳤어!다들 저장해! 13 10.08 16:20498 10
세븐틴풀리고 있는거야?? 37 10.08 23:33593 0
 
플로어 보내주세요 제발 06.25 20:07 53 0
창 하나인데 제발 튕기지 않기를🙏🙏🙏 2 06.25 20:07 47 0
플로어 잡았다 18 06.25 20:07 217 0
왜 첨에 선예매 눌렀는데 아무 반응이 없냐구 5 06.25 20:07 90 0
대기번호도 안뜨고 일시적 오류창만 떠 뭐야 3 06.25 20:06 91 0
나만 아직 대기도 못 받앗니 3 06.25 20:06 117 0
1200받앗는데 갑자기 새고 되더니 06.25 20:06 183 0
나,,, 바본가봐 캐랜 예매창 잘못 들어감ㅋㅋㅋㅋㅋ 4 06.25 20:06 149 0
인팤페이 안 되는듯 2 06.25 20:06 83 0
제발요 저 플로어 보내주새요ㅠㅠㅠ 06.25 20:06 41 0
dksl낙 ㅏㅂ자기지혼자팅김 06.25 20:06 51 0
창 잘못 눌러서 8만인 나.... 06.25 20:05 57 0
삼만번 받은거 고대로 나가짐 06.25 20:05 88 0
나 버튼 활성화 되기 전부터 이상하던데 4 06.25 20:05 130 0
마플 일시적인 오류 뭐야? 2 06.25 20:05 82 0
ㅂ밥반지 자리 잡았다.. 18 06.25 20:05 398 0
아니 선예매 버튼이 안눌려서 ㅠㅠㅠㅠㅠ 4 06.25 20:05 91 0
허수 없어? 3 06.25 20:05 125 0
7만 입성 가능성 있을지... 1 06.25 20:04 111 0
아 상품 정보 계속 확인하라고 떠 1 06.25 20:04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4 ~ 10/9 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