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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2 16:142558 15
데이식스 와 데장 유죄인간 .. 진짜 나가서 이러지마🫠🥹 35 10.20 22:253154 8
데이식스하루들 무대 없는 곡 중에 뭐가 제일 보고 싶어?(투표) 37 10.20 20:09470 0
데이식스 어제오늘로 보는 원필이 덮vs깐 골라보자 29 10.20 22:09489 0
데이식스쿵빡 영케이 라방 33 10.20 16:242406 2
 
필이 등번호가 67인것도 감동인데 12 07.06 20:36 1223 0
쿨톤식스 유니폼을 보고나니 우리팀 시구 오란 말을 3 07.06 20:36 145 0
진짜 남자다 5 07.06 20:35 243 0
나 올해 입덕한 끼루인데 올해 데식 오프 많은 편이야? 11 07.06 20:34 277 0
이거봐봐 제발 10 07.06 20:33 374 0
문학경기장 콘서트 ㄱㅂㅈㄱ 07.06 20:33 37 0
슈스식스 가자 07.06 20:31 42 0
이 5초를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11 07.06 20:31 470 1
하 오늘 필이 07.06 20:30 77 0
근데 나 진짜 필이 나올 때 헉했어... 오늘 얼굴 진짜 미치지 않았어? 1 07.06 20:30 85 0
다음 중 박성진을 찾으시오 6 07.06 20:30 239 1
이렇게 또 데이식스의 영원을... 07.06 20:30 39 0
아니 스토브리그 노래를 데이식스에 까니까 07.06 20:28 81 0
한페될 마이크 커서 너무 좋다 07.06 20:27 45 0
아니 ㄹㅇ 지인들 연락 어캄??? 9 07.06 20:27 438 0
올해 가을 국내 페벌까진 어느정도 나올 것 같지 않아? 3 07.06 20:24 183 0
근데 크보 데이식스 공연할 때 7 07.06 20:24 439 0
근데 오늘 유독 6 07.06 20:24 264 0
문학 보드 엄청 큰데 거기에 얼빡이면ㅋㅋㅋㅋㅋ 07.06 20:23 97 0
기사사진이 어떻게 이래? 4 07.06 20:23 2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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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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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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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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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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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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