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5 09.18 11:565752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35 09.18 23:16606 0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33 1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29 09.18 18:39760 0
플레이브저거 갤럭시 기능이야? 29 09.18 22:49660 0
 
특이한 이모티콘 가져온 걸 보니 봉구 쑥쓰러운가 2 07.13 20:38 79 0
얜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6 07.13 20:38 189 0
저... 저... 못생긴 임티는 모야....!! 1 07.13 20:37 62 0
저거 뭐여 1 07.13 20:37 38 0
대체저런임티는어디서가져오는거야 3 07.13 20:37 68 0
말랑 복숭아 어디가고 6 07.13 20:37 79 0
평소에 너 t지 라는 말 많이 듣는데 7 07.13 20:33 126 0
애들땜에 스포병 걸렸나 4 07.13 20:32 83 0
뵥키타카 엇 때 100점이지? 5 07.13 20:31 122 0
버블 배경이랑 같이 보니까 개귀여워 8 07.13 20:31 134 0
나 진짜 숨멎 14 07.13 20:30 244 0
대문자 T 는 뭐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답장을 포기중이다 6 07.13 20:30 87 0
뵥뵥이가 지브리노래 추천해준김에 07.13 20:30 38 0
누가 끝을 말해 3 07.13 20:29 75 0
우리한테 엔딩은 없고 영원한 해피래 미친 2 07.13 20:29 74 0
머야 갑자기 박력뵥 나왔네 1 07.13 20:29 53 0
초딩즈랑 벼랑 위 포뇨 보고싶다 2 07.13 20:29 40 0
지브리 음악 틀어둔 김에 독서 하고 와야겠다 4 07.13 20:28 47 0
밤비 덕분에 내 일상이 동화가 됐어 1 07.13 20:27 40 0
하루죙일 세상에다가 욕 뿌리고 있다가 봉구 버블보고 정화함 4 07.13 20:27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