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0.20 14:413064 0
플레이브다들 떡볶이 좋아해? 34 10.20 14:13477 0
플레이브플둥이들 최애곡 3개 꼽으면 뭐야? 27 10.20 13:3469 0
플레이브토끼이름 뭐 추천했어..?? 25 10.20 21:31289 0
플레이브파자마 나온다면 어떤 스타일이 좋아? 23 1:06208 0
 
어후 8시 안에 못 들어갈 것 같은데 나 2 08.01 19:32 36 0
내 커마 어때요! 9 08.01 19:31 120 0
아ㅋㅋㅋㅋ 입장햇는데 너네 왤케 귀엽게 노냐ㅋㅋㅋㅋㅋ 08.01 19:31 68 0
입장은 했는데 대기해달라고 30년째 뜨는 중 3 08.01 19:31 100 0
커마 슉슉 하고 입장하기 눌렀는데 안 들어가집니다 8 08.01 19:31 47 0
커마를 끝내니 또 입장하기 지옥이... 08.01 19:31 23 0
엣지로 들어가니까 퍼센트도 안뜨고 바로 캐릭터선택창 들어가졌어 1 08.01 19:31 37 0
하씨 나만 흰창이야...? 로딩창 구경도 못했는데 1 08.01 19:30 24 0
엣지로 링크접속했더니 금방 들어와짐! 3 08.01 19:30 54 0
캐릭터 커마창이후에 입장하기 누르면 아무것도 안 뜨는데 6 08.01 19:30 50 0
드디어 커마화면 08.01 19:30 13 0
와 진짜 다 다르게 생겼다 08.01 19:30 32 0
입장했는데 소리 안들리는거 맞아?? 4 08.01 19:30 35 0
로딩창에 멈춘 플리들아 새로고침해봐 08.01 19:30 45 0
31%에러 멈퉛어… 5 08.01 19:29 51 0
입장하기 누르면 다시 % 나타나는 거 맞아...? 8 08.01 19:29 70 0
쫓겨났다 5 08.01 19:29 51 0
화면안에 내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ㅋㅋㅋㅋ 1 08.01 19:29 23 0
이거 캐릭터 생성하구 어케해야대..? 5 08.01 19:29 39 0
어쩌다 튕기고 다시 들어가졌는데 08.01 19:29 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46 ~ 10/21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