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레게 이런 느낌인데



 
익인1
ㅇㅇㅇㅇ
2개월 전
익인2
난 사실 엑소라서 그만큼 뜬거지
완전 마이너한 노래라고 생각했어
그때 에리였지만 호불호...

2개월 전
익인3
ㅇㅇ 그때 좀 응..? 하긴 했어.. 중요한 시기였는데 좀 대중적인 거 들고나오면 좋겠다 생각함 ㅠㅠ 그래도 듣다보니 좋았다..
2개월 전
익인4
마이너한편이지만 그땐 엑소라는그룹이 너무컸고 남돌들도 음원에서 힘쓸수있던 시절이었다보니 잘된거지 ㅋㅋ
2개월 전
익인5
ㅇㅇ완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눈 큰 여배우 하면 누구 생각나?271 9:397636 2
연예이거 약간 요즘 아이돌판 특같음...208 19:098485 12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85 10:481539 0
인피니트뚜기들 며칠 갈꺼야?? 51 12:311309 0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벨겜 해보자 둘중에 한개만 골라봐 42 14:291963 1
 
마플 하이브랑 짭도어 저러는 이유 있음3 10.08 21:52 240 0
마플 하이브돌을 파잖아?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어 ㅆ ㅣ발 새 77ㅣ들이 너무 많아가지고4 10.08 21:52 111 0
잘보면 맛피아는 흑백요리사 모든미션에서 심사위원들한테 맛으론 흑평을 들은적없음5 10.08 21:51 223 0
누가 성한빈 머리 위에 햄쌌어14 10.08 21:51 254 17
흑백요리사 출연한 흑수저들 닉네임 쓰게 한게 진짜 신의 한수임10 10.08 21:51 901 1
아니 근데 음식지옥은 진짜 학대다 학대6 10.08 21:51 109 0
나는 요리하고 남는 두부 양을 보면서 10.08 21:51 79 0
나도 사쿠야처럼 웃을일이 생기길 10.08 21:51 86 0
최현석 흐뭇하게 지켜보는 안성재7 10.08 21:50 912 0
윤정한……1 10.08 21:50 202 0
혹시 레이 이 사진 언제인지 아는 사람!!3 10.08 21:50 62 0
김주영이 어도어 대표되자 한 일^ 하이브한테 40억 주기^11 10.08 21:49 282 0
마플 방시혁은 이런 생각아닐까8 10.08 21:49 193 0
티켓팅 결제 하는 중에 이선좌 될 수 있어?9 10.08 21:49 45 0
에드워드리 진짜 멋있어 (스포일수도..?) 10.08 21:49 44 0
계탈려고 생카 가는건 에바일까?2 10.08 21:49 43 0
닉쭈는 상대적 키작공과 키큰수 조합이라서 더 맛있어 2 10.08 21:49 122 0
마플 진짜 업보빔 꼭 있었으면 좋겟다 10.08 21:49 46 0
다같이 요리지옥을 했어야..(ㅅㅍㅈㅇ 4 10.08 21:48 110 0
아 다시 흑백요리사 안 봤던 시절로 돌아가서4 10.08 21:48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2:14 ~ 10/9 2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