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1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7/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103 01.23 18:462279 1
엔시티 🎁 GQ 2월호 (재현, 정우 화보) 나눔 이벤트 80 01.23 17:12783 7
엔시티127 데이에 앙콘발표하는거아냐 44 01.23 19:33864 0
엔시티심들도 39 01.23 22:22887 0
엔시티32 0:48923 0
 
다들 모 살거야..? 3 07.11 23:23 100 0
마플 돈많이쓴 100명만 계타는 사전녹화 영상을 컴백날 보라는거죠? 7 07.11 23:23 326 0
마플 아니 다른 오프도 아니고 >컴백쇼<인데 07.11 23:20 174 0
라이브곡 스포 떴네! ㅅㅍㅈㅇ 달아야하나? 9 07.11 23:19 352 0
마플 컴백쇼케도 없고 라이브도 없는데 앨범은 팔아야겠고 07.11 23:18 97 0
마플 100명만 되게 행복한 추억 얻긴 했겠다 13 07.11 23:18 546 0
마플 ㄷㅈㅈ도 소수로 런칭쇼 했지만 데뷔날 카운트다운은 했음 5 07.11 23:17 281 0
마플 요즘들어 너무 기분이 구려 07.11 23:17 81 0
오늘 간 팬들 다 앨범 많이 산 팬들일거라 11 07.11 23:17 1432 0
마플 . 3 07.11 23:16 266 0
정보/소식 재민이 인스타 라이브 1 07.11 23:16 67 0
마플 근데 오늘 걍 라이브했어도 되는 거 아니야? 13 07.11 23:15 1364 0
마플 난 솔직히 다 필요없고 생방이었으면 ㅇㅋ 였을것같음 4 07.11 23:15 158 0
마플 달글 66 07.11 23:14 660 1
근데 진짜 작고 무대가 가까웠대 07.11 23:13 132 0
마플 진짜 그렇게 기다리던 컴백인데 이렇게 하나하나 1 07.11 23:13 84 0
마플 컴백쇼라면서 뭔 오프라인 팬을 위한 행사를 따로해? 그냥 돈 많이 쓴 사람 초청.. 8 07.11 23:12 285 0
마플 아니 뭐...화까지는 안 나는디 1 07.11 23:12 125 0
최근에 광야 갔다온 심 있어?? 2 07.11 23:11 57 0
마플 투표 받은 거 그럼 라이브로 못 보는 거야...? 23 07.11 23:11 4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