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0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847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6 10.08 19:501537 9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59 10.08 17:211958 0
플레이브다들 덕메있어? 54 10.08 17:38545 0
플레이브 와 완덮 도은호 뭐야 38 10.08 15:22935 0
 
🐶 : 하민이가 막내 아닐 수도 있어요 8 06.17 22:40 187 0
어제 포카로 퍼즐해도 되나...? 3 06.17 22:37 104 0
나 은호 이표정 진짜 조아해 5 06.17 22:35 176 0
뮵스 하면서 뮤비 보는데 2 06.17 22:34 77 0
어떻게 한 사람 안에 아기와 오빠가 공존하는지 9 06.17 22:33 161 0
버블 혹시 안 하는 플리일까봐 위버스 올린것도 너무 속깊은데 3 06.17 22:33 200 0
그 뮤밍할때 질문 06.17 22:33 61 0
은오 팬아트 ㄹㅈㄷ 9 06.17 22:33 187 0
아 내는 소리는 달라도 팔은 포기 못하는 거 개귀여움 진짜ㅋㅋㅋ 4 06.17 22:31 177 0
은호랑 짜장면 먹을려고 하면 4 06.17 22:31 98 0
안돼나라디오못들ㅇ엇서 4 06.17 22:29 101 0
워치미우 나올때 댕냥즈 앉아서 같이 추는거 2 06.17 22:28 91 0
라디오 내일 올라오려나...? ㅠㅠ 4 06.17 22:27 139 0
뮤빙 생각보다 할만한데? 6 06.17 22:26 122 0
뮤비 스밍 ㄹㅆㄱ 4 06.17 22:25 121 0
어제 니사집 마이크 마법 보고 우리 애들 아기choi현woo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6.17 22:23 165 0
오늘 예주니 너무 귀여워서 7 06.17 22:22 115 0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3 06.17 22:18 149 0
다정한 목소리에 그렇지 못한 대사 6 06.17 22:16 180 0
블샵에서 하자 교환해본 플둥 ㅠㅠ 21 06.17 22:15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08 ~ 10/9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